업무량이 많아서,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여요. 선배들은 더 일이 많은게 일상이었던 때에 일했기때문에, 세대간에 마찰이 더 심한 것 같아요. 일단은 힘들때 (パンクなる前に)같이 맛있는거사들고 밤드라이브 가자- 고 말해봤어요.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 식사하는 시간이 그냥 교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에게 진짜로 필요한 하나님을 소개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제 스스로가 군중속에서 구별되는 것이 불편한가 봐요. 더 하나님과 가까워져야겠습니다.

작년6월정도부터 코로나상황중에도 재택근무없이 거의 출근중인데요, 매일 ‘스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생각을 새삼스레 해보았습니다.. 아침에 집을 나서서 다시 돌아오는 시간까지 최소한 하루에 몇백명 몇천명이 된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냥 길거리를 다닐때도 덴샤를 탈때도 어느 가게에 들어갔을때도 스치는 사람, 대화를 나눈 사람, 옆에 앉은 사람 등 기도하는 마음으로 항상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 크게 나아가 이 나라를 위해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사람들과 ‘스쳐’지나가고싶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설교를 들으면서 얼마전 회사의 후배들과의 갈등(?) 속에서.. 지금까지 업무의 방식이나 스킬들을 주입시키고 , 내 방법과 내 고집,내 힘으로 그들을 변화 시키려 했을때

내 힘으로 할수 있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해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진정으로 필요 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 그분 한 분 밖에는 없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하여 주신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의 그 마음이 변하지 않고 ,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의 역활을 감당할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그마음을 구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霊的に敏感な人は霊的に助けが必要な人がわかる」という説教メッセージが印象に残りました。 助けを求める人を救うためにも霊的に成長しなきゃと考えました。 最近、会社のチームの人達が神様に出会うことができればいいのになと思うようになりました。霊的にアプローチする方法はないか知恵を求めてお祈りしようと思います。

저는 요즘에 다시 제 기도제목에 가족구원을 넣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제 주변에 있지만 "일어나 걸으시오"라고 이야기하기 어려워 "아직 괜찮겠지"하며 늘 스쳐지나온 것 같습니다.

저는 설교를 들으며 구직 활동을 하고 있는 지체들이 생각이 났어요. 진로를 모색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영적으로 또 사회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저는 곁에서 같이 기도하고 고민하면서 섬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