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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함께 한 점

일대일 튜티

새벽기도회 참석하여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기

프로젝트의 進め方とnext step

나는 바나바형입니다. 다른 사람과 화합하기 위해서 해야 할 말을 확실하게 하기 위한 타이밍을 잡기 위해 시간이 필요한데, 바울형 입장에서는 자신이 늘 전체의 의견을 대표하는 부담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찬양, 기도, 말씀

직장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 지혜롭고 순결함을 주시길 하나님께 구하고 이를 통해 동료들과 고객들을 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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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외 미팅들의 결과에 대해서

일의 결과에 대한 염려

저는 여러 분야에서 경쟁상대들이 있는데 부정적인 감정을 가진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의 주인이시며 나의 분깃이 되심을 늘 의식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이야기할때 대충 둘러대는 식의 이야기를 할 때가 있는데 아이들과 이야기 할때도 눈높이를 맞춰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예수님은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이시기에 우리의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제정이 이웃을 위해 사용되는 부분이 있기를 바라고 계신다고 믿습니다. 컴패션을 통해 결연 아동을 돕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혜란자매가 소개해준 기관을 통해서 구제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

예수님이 누구시냐고 질문 받는다면 언제든지 쉽게 도움을 구할 수 있는 분이라고 대답할 것 같아요. いつでも相談できる方。문맥에 따라서 이 대답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좋으신 하나님”에 초점을 맞춰서 간단한 저의 표현으로 이야기할 것 같아요. 그리고, 복음의 스토리를 설명할 기회가 주어지면 그 땐 예수님에 대해서 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소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질문의 의도와 답변의 성격이 소개이냐 아니면 누군지 관계를 묻는 것이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 같네요^^

저는 설교를 들으며 구직 활동을 하고 있는 지체들이 생각이 났어요. 진로를 모색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영적으로 또 사회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저는 곁에서 같이 기도하고 고민하면서 섬기고자 합니다.

하루하루 주님 기뻐하시는 시간들로 채울 수 있길 원합니다.

성령충만을 위해서 매일 새벽에 구분된 기도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때때로 성령님의 뜻에 거슬러 제 육신의 소욕대로 행할 때 성령충만해지기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문제가 될수도 있지만 성령충만하면 또 육신의 소욕을 거슬러 다스리고 순종하기 쉬워지니 결국 기도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적그리스도 2) 전쟁 3) 재난 4) 기독교에 대한 박해 5) 그러나 이것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 6) 증언

1) 천국 2) 말씀 3) 하나님의 능력 4)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는 5) 하나님은 죽은 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시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