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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yu Lee
2020년 7월 11일
In Books
제목: 소그룹을 인도하려면 저자: 마이클 위베 발표일: 2020년 7월 11일 정리자: 이인규 함께 모이는 목적은 덕이 되게 하기 위함이다. [고전14:26, 새번역] 그러면 형제자매 여러분,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이 함께 모이는 자리에는, 찬송하는 사람도 있고, 가르치는 사람도 있고, 하나님의 계시를 말하는 사람도 있고, 방언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고, 통역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일을 남에게 덕이 되게 하십시오. 덕을 세운다는 말은 영어로 edify라고 하는데, 믿음과 지식에 있어서 하나가 되어 영적으로 성숙하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기준)에 이르기까지 성장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성장에 이르기 위해 솔직하고 숨김없이 자신을 나눌 수 있는 수준의 관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큰 규모의 그룹보다는 소그룹이 낫다. 그리고, 성경에서도 예수님은 꼭 많은 사람이 모여야 한다고 하시지 않으셨다. [마18:20, 새번역]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여 있는 자리, 거기에 내가 그들 가운데 있다." 예수님의 사역을 보면 12명의 제자들로 된 작은 규모의 그룹을 인도하셨고, 그 안에서도 베드로와 요한은 예수님과 더 작은 규모의 그룹에 속해 있었다. 소그룹을 처음 만들 때, 알맞은 크기는 2-8명이다. 12명까지도 가능하나 8명을 넘어서면 전원의 참여가 불가능해진다. 또한 모임을 시작할 때, 시험적인 기간을 명확히 해두고 정기적으로 모이되 융통성있게 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4주 동안 매주 만난 후에 모임을 평가해보고 계속 모일 것인지를 결정하라.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측정 가능한 모임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멤버들이 값을 치러야 한다. 목표는 예수님을 닮아가자 라는 추상적인 목표보다는 어떻게 닮아갈 것인지, 그 방법에 대해서까지 정의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인내심이 자란다든가 기도에 있어서 자란다든가 더 나은 친구나 남편/아내가 된다는 면에서 예수님을 닮아간다고 정의할 수 있다. 또한 목표에는 장기 목표와 단기 목표가 있다. 성경 구절을 암기한다면 장기적으로는 성경 한 장을 다 암기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되 각자 다음 모임까지는 세절씩 암기해 오도록 주간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멤버들의 수준에 맞는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너무 높은 목표는 좌절과 의욕상실을 초래하고, 너무 쉬운 목표는 영적인 성장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목표가 설정되었다면 각 멤버들은 멤버로서 어떤 기준을 가지고 모임에 헌신해야 할지 분명히 정해야 한다. 이것이 불분명하면 서로 실망하거나 오해로 인해 갈등이 빚어지기도 한다. 그룹에 대한 commitment를 명확히 하여 구두로 이를 표현하거나 서약문을 만들어 서명을 하도록 할 수도 있다. Commitment에 포함되는 대표적인 항목들은 다음과 같다. 매일 경건의 시간을 가진다 모임에 빠지지 않고 제 시간에 참석한다 서로를 위해 기도한다 정기 모임 외에도 함께 모여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식사, 취미, 전도, 스포츠 등) 정기 모임에 대한 헌약: 성경의 권위 인정하기, 잡담과 뒷담화 하지 않기 등 모임에 대한 서약문이 있다면 새로 온 사람이 참여할 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하도록 도울 수도 있다. 소그룹 모임 가운데 행하는 일들로서는 성경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기도하고, 나누는 일들이 있다. 성경연구: 성경공부 교재가 있다면 활용하되 원하는 성경본문에 대한 교재가 없더라도 스스로 연구할 수 있다. 성경연구는 일반적으로 3단계로 이뤄진다. 관찰(사실 찾기.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 해석(사실들은 무엇을 의미하며, 어떻게 연결되는가, 저자는 왜 이런 말을 하고 있는가) -> 적용(믿어야 할 진리는 무엇인가? 따라야 할 본보기는 무엇인가? 고백해야 할 죄가 있는가? 내 것이라고 주장할 약속이 있는가?). 성경공부를 인도하기 위한 7가지 팁 1) 인도자는 절대로 자신의 질문에 대해서 스스로 대답해서는 안된다. 2) 침묵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 3) 한 가지 대답에만 만족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도록 한다. 4) 어떤 대답이든 일단 거부하지 않되 문제가 있는 답변이라면 흥미있는 관점인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고 묻도록 한다. 5) 한 가지 논점에 대해 집중하고 성경 이 곳 저 곳을 찾는 일은 피한다. 6) 논쟁을 두려워하지 말라. 생각을 억누르기 보다는 생각을 유도하도록 하라. 7) 수줍어 말이 없는 멤버에게는 쉽고 명확한 질문을 해서 용기를 갖게 하라. 기도 나눔: 잡담을 피하고 우리 자신에 대해서 나누도록 한다. “어떻게 해서 그리스도인이 되었나요?”, “예수님 믿은 뒤 가장 중요한 영적 경험은?”, “자신의 장점 한 가지”, “하나님께서 형제를 변화 시킨 일 한 가지” 그룹을 인도한다는 것은 사람들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도와주는 종이 된다는 것이다. 그룹을 인도함에 있어서 조심해야 하는 3가지 위험 피상적인 가면 뒤에 숨는 나눔을 피해야 한다. 리더가 먼저 솔직하게 자신의 문제나 실패를 전 멤버들에게 드러내야 한다. 그리고, 어느 멤버가 자신의어려움에 대해 나눌 때 진지하게 경청하고, 이해하고 공감해야 한다. 농담하거나 모임 후에 그 문제를 잊거나 해서는 안된다. 소그룹이 친밀한 교제를 통해서 배타성을 지니지 않도록 한다. 대규모 모임에도 참여하고 봉사하도록 해야 한다. 3번째 모임부터 슬럼프가 올 수 있음을 미리 예상하고 기도한다. 처음에는 새로운 모험으로 다들 열심을 보인다. 그러나, 3번째 모임쯤 가면 기대가 식거나 실망하거나 반발할 수 있다. 친밀함을 쌓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문제들을 해결해 가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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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yu Lee
2020년 6월 29일
In 말씀&칼럼
2020.06.28 아브라함의 자손 삭개오 우리는 저마다 하나님께 나아가기 힘든 1)_______들이 있습니다. 이 나만의 사정은 우리가 입고 있는 2)_______이라는 옷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는 이 정당한 사정에 대해서는 이 세상이 이해해줘야 하고, 하나님마저도 이해해줄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삭개오에게도 예수님께 나아가기 힘든 사정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3) _______이었습니다. 세관장으로서 세간의 욕을 먹으면서도 삭개오가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힘이 되어준 것이 그가 모은 재물이었습니다. 재물이 없으면 삭개오에게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삭개오는 예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그 모든 재물을 포기하였습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비로소 선포하십니다.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 이 사람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갈라디아서 3장에서는 아브라함의 자손은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요 그리스도를 4) _______으로 입은 사람이라고 하십니다. 그리스도를 옷으로 입은 사람들은 예수님 안에서 하나이고, 유대 사람도 그리스 사람도 없으며, 종도 자유인도 없으며, 남자와 여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자신만의 서로 다른 사정들을 벗고 그리스도라는 같은 4) _______을 입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8장에서 어떤 지도자가 예수님께 나아와서 어떻게 하면 구원을 얻겠느냐고 예수님께 질문할 때, 너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고 하십니다. 이 지도자가 예수님을 옷입지 못하는 이유는 그가 가진 5)_______이었습니다. 그리고 끝내 자신만의 사정을 벗어버리지 못합니다. 반면에 삭개오는 재물이라는 옷을 벗어버릴 수 있었습니다. 재물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만큼 벗어버리기 힘든 사정이 될 수 있습니다. 현대인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직장이라는 이름으로 종종 나타나기도 합니다. 회사일 때문에! 라는 핑계가 전가의 보도가 되어서 나에게 있는 하나님께 나아갈 다른 수많은 좋은 이유들을 잘라버립니다. 베드로와 제자들에게는 6)_______이 자신만의 사정이었다는 것을 예수님의 말씀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재물 못지 않게 가족도 나의 우상이 될 수 있지요. 가족을 케어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그것이 혹시 나만의 사정이 되어서 내가 그리스도를 옷입고 있지 못한 것이 아닌지 돌아보길 바랍니다. 나만의 사정은 나를 공동체의 형제 자매들과 다른 사람으로 만듭니다. 그런데, 갈라디아서 3장에서는 우리는 하나요 유대 사람도 그리스 사람도 없으며, 종도 자유인도 없으며, 남자와 여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꼭 정직한 마음으로 자신만의 사정을 찾아내시고, 이를 벗고, 예수님을 옷입는 여러분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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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yu Lee
2020년 6월 01일
In 말씀&칼럼
2020.05.31 예수님의 복음 [눅17:20-37, 새번역] 20 바리새파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고 물으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을 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눈으로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21 또 '보아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말할 수도 없다. 보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22 그리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인자의 날들 가운데서 단 하루라도 보고 싶어 할 때가 오겠으나, 보지 못할 것이다. 23 사람들이 너희더러 말하기를 '보아라, 저기에 계신다', [또는] '보아라, 여기에 계신다'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따라 나서지도 말고, 찾아다니지도 말아라. 24 마치 번개가 하늘 이 끝에서 번쩍하여 하늘 저 끝까지 비치는 것처럼, 인자도 자기의 날에 그러할 것이다. 25 그러나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하고, 이 세대에게 버림을 받아야 한다. 26 노아의 시대에 일이 벌어진 것과 같이, 인자의 날에도 그러할 것이다.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였는데, 마침내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28 롯 시대에도 그와 같은 일이 벌어졌다.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나무를 심고 집을 짓고 하였는데, 29 롯이 소돔에서 떠나던 날에,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쏟아져 내려서,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30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그러할 것이다. 31 그 날에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자기 물건들이 집 안에 있더라도, 그것들을 꺼내려고 내려가지 말아라. 또한 들에 있는 사람도 집으로 돌아가지 말아라. 32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 33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목숨을 잃는 사람은 보존할 것이다. 3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날 밤에 두 사람이 한 잠자리에 누워 있을 터이나, 한 사람은 데려가고, 다른 한 사람은 버려 둘 것이다. 35 또 두 여자가 함께 맷돌질을 하고 있을 터이나, 한 사람은 데려가고, 다른 한 사람은 버려 둘 것이다." 36 (36절 없음) 37 제자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어디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주검이 있는 곳에는 또한 독수리들이 모여들 것이다." 복음은 기쁜 소식이라는 뜻입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대신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셨고, 우리는 이를 믿기로 작정하고 예수님을 우리의 주인으로 영접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고 천국에 가게 된다는 소식이 바로 복음입니다. 이 복음은 미래에만 해당하는 기쁜 소식이라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전하신 복음은 1)_______에서도 모든 사람에게 기쁜 소식이 됩니다. 예수님의 3대 사역은 2)__________이지요. 그런데,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인데, 어떻게 복음을 전하실 수 있으셨을까요? 그리고, 그 내용은 무엇이었을까요? 마태복음 4장에서는 “예수님께서 온 갈릴리를 두루 다니시면서, 그들의 회당에서 3)_______, 4)_______을 선포하며, 백성 가운데서 5)______을 고쳐 주셨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마가복음 1장에서는 “때가 찼다. 6)_________가 가까이 왔다. 7)_____하여라. 복음을 믿어라.”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전하신 복음은 1)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것이었습니다. 2) 그리고, 우리가 예수님께 나아가 회개하면 그 자리에서 예수님의 권세로 죄를 용서받고, 3) 또 예수님께 나아가서 아뢰면 우리의 모든 질병과 아픔을 고치신다는 것이 바로 예수님이 전하신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왕이 다스리시는 천국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이 천국을 좀 더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고통 가운데 있을 때, 예수님께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예수님이 8)________. 여러분이 질병으로 몸이 아플 때 예수님께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8)________. 여러분이 죄로 인해 마음이 어려울 때 회개하십시오. 그러면 9)________해 주십니다. 야고보는 “여러분이 얻지 못하는 것은 10)______ 않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얻지 못하는 것은 자기가 11)_____을 누리는 데에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회개와 치유를 구하는 기도는 쾌락을 위한 기도가 아닙니다. 이는 마땅히 구해야 할 기도입니다. 이런 기도를 마땅히 드리는 여러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부분은 바리새파 사람들의 질문에 답하신 것이고, 둘째 부분은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 첫째 부분은 12)_________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것이고, 둘째 부분은 13)_________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말씀입니다. 바리새파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 두 가지 대답을 하십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는 14)________모습으로 오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로마의 압제를 무찌를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바리새인들의 기대가 틀렸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둘째,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말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지리적으로 특정한 지역에 도읍을 세우는 형태로 임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라고 하십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가운데에 있다는 말씀은 지금 그들 가운데에 15)______이 계시기에 그 곳이 하나님의 나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는 복음을 전파하시고, 그 증거로 치유사역을 하시고,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죄를 용서하는 권세를 지닌 분은 16)______ 밖에 안계십니다. 오늘 본문의 둘째 문단은 장차 오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인자의 날은 재림의 날을 말씀하시는데, 그 때는 번개가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번쩍일 때에 누구나 번개가 친다는 것을 볼 수 있듯이 17)_______ 방식으로 예수님께서 오실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때에는 자신이 모아둔 집안의 물건을 의지하며 목숨을 보존하려는 자는 잃을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뒤를 돌아보지 않는 사람은 목숨을 보존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와 같이 둘째 문단은 이미 임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 하신 첫째 문단에 이어서 장차 오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임했지만, 장차 18)_____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전하고 누려야 하는 복음을 정리하면 어떻게 될까요?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대신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셨고, 우리는 이를 믿기로 작정하고 예수님을 우리의 주인으로 영접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고 천국에 가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19)______에서도 천국을 맛볼 수 있고, 천국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가 20)______하기만 하면 우리의 모든 질병과 고통을 고치시고, 죄를 용서해 주시는 우리의 21)______이시기 때문입니다. 형제기도회 모임 가운데 마음과 마음이 이어질 때라는 책을 나누며 정말 깊이 깨달은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복음의 증거로 세상에 남겨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22)_____들이라는 것입니다. 당시의 예수님이 사셨던 세상은 잔인하고 인간을 학대하고 착취하기로 유명했으며, 난폭한 권력과 노골적인 민족 차별과 메마른 인정의 시대였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반드시 당한 것은 갚아줘야 한다고 아버지가 아들을 가르치던 시대였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예수님은 12명의 제자들을 모아서 팀을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결코 고상하고 완전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당시 세상의 기준에서는 가히 혁명적인 새로운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이제 나는 너희에게 새 23)______을 준다. 서로 24)_____하여라. 내가 너희를 24)_____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24)_____하여라. 너희가 서로 24)_____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으로써 너희가 내 제자인 줄을 알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 13:34,35) 그리고, 3년 간의 시간을 통해 만들어진 제자들의 작은 공동체는 세상이 그토록 갈망했지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24)_____이 이 세상에 실재한다는 것을 보이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이 제자들은 24)_____의 핵폭탄으로 세상을 뒤집어 놓게 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세상에 던진 메세지는 단지 그들이 전한 25)_____에 그친 것이 아니라, 세상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이 교회로 오면 그 안에서 쉼과 사랑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26)________으로 보여주는 천국 복음이었기에 핵폭탄과 같은 파급력을 지닐 수 있었습니다. 이런 사랑의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한 첫 발은 먼저 서로 사랑하기로 27)____하고, 사랑을 28)_____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친밀함이 공동체 안에서 힘을 가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예수님조차도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믿음으로 이 길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에 우리는 우리 가운데 임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되고, 세상은 우리를 복음에 대한 강력한 29)______로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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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yu Lee
2020년 4월 27일
In 말씀&칼럼
13 잔치를 베풀 때에는, 가난한 사람들과 지체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과 다리 저는 사람들과 눈먼 사람들을 불러라. 14 그리하면 네가 복될 것이다. 그들이 네게 갚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하나님께서 네게 갚아 주실 것이다." (눅14:13-14, 새번역)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한 바리새파 지도자의 집에서 열린 연회에 식사 초대를 받아서 가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예수님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을 하였는데, 그 중에는 사회적 지위와 명성이 있는 사람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서 예수님께서 자신을 초대한 집주인에게 한 가지 조언을 하십니다. “앞으로 당신이 잔치를 하게 되면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유한 이웃을 부르지 말고, 가난한 사람들과 지체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과 다리 저는 사람들과 눈먼 사람들을 부르는게 좋겠습니다.” 초대된 사람들 가운데는 부유한 이웃이나 친구나 형제가 있을수도 있을텐데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면 초대한 주인이나 초대 받은 손님들의 마음이 불편해 질 수 있겠지요. 그런데, 예수님은 오늘 잔치에서도 그렇지만 사람들의 감정을 거슬러서 불편한 말씀을 하실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굳이 그러셨을까요? 저는 그 이유가 예수님께서는 3년간의 공생애를 살고 있다는 분명한 1)______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광야에서 40일간의 금식을 마치시고 십자가에 달리시기까지의 하루하루의 시간과, 그리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2)______으로 남겨져서 오늘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도 전해질 것을 알고 계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굳이 이렇게 여러 사람이 불편하게 받아들일 말씀을 하실 때에는 중요한 의도가 있어서 그렇게 하신 것이고, 그래서 우리도 눈여겨 봐야할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남기신 말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왜 잔치에 가난한 사람을 불러야 하는지 그 이유를 친절하게 알려주고 계십니다. 3) “____________________”(14절)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이 알아주지 않고, 때로는 우리의 식구들 조차도 알지 못하는 우리의 숨은 눈물과 섬김을 반드시 갚아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상대가 알아주지 않는다고 해서 실망하고 멈추지 말고 계속해서 4)__________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예수님이 하신 또 한 가지 중요한 약속이 있습니다. 우리가 베푼 것을 그냥 그대로 갚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베푼 5)_____을 6)_____에서 갚아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보물을 7)____에다가 쌓아 두지 말아라. 땅에서는 좀이 먹고 녹이 슬어서 망가지며,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훔쳐간다. 그러므로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8)____에 쌓아 두어라. 거기에는 좀이 먹고 녹이 슬어서 망가지는 일이 없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훔쳐 가지도 못한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9)____도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서 우리의 선의가 보답받지 못하고 상처받고 낙심될 때에 포기하지 않고 인내합시다. 믿음의 눈을 들어서 우리의 사랑의 수고를 알고 계시며, 반드시 그것을 천국에서 갚아주실 주님을 바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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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yu Lee
2020년 3월 29일
In 말씀&칼럼
2020.03.29 (눅13:10-17, 새번역) 10 예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다. 11 그런데 거기에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시달리고 있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는 허리가 굽어 있어서, 몸을 조금도 펼 수 없었다. 12 예수께서는 이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불러서 말씀하시기를, "여자야,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13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그러자 그 여자는 곧 허리를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14 그런데 회당장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치신 것에 분개하여 무리에게 말하였다. "일을 해야 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엿새 가운데서 어느 날에든지 와서, 고침을 받으시오. 그러나 안식일에는 그렇게 하지 마시오." 15 주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너희 위선자들아, 너희는 저마다 안식일에도 소나 나귀를 외양간에서 풀어내어, 끌고 나가서 물을 먹이지 않느냐? 16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가 열여덟 해 동안이나 사탄에게 매여 있었으니, 안식일에라도 이 매임을 풀어 주어야 하지 않겠느냐?" 17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니, 그를 반대하던 사람들은 모두 부끄러워하였고, 무리는 모두 예수께서 하신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두고 기뻐하였다. 여인은 무려 1)______년이나 병마로 고통을 받아왔는데, 이 여인의 증세는 허리가 굽어서 조금도 허리를 펼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2)______은/는 이런 고통 가운데 있는 여인을 즉시 고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그에 반해서 3)______은/는 4)______에는 병자를 고치지 않는다는 룰을 2)______이/가 따르길 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고통 받는 사람들을 치료한 사례는 성경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예수님께서는 매번 5)______을 걸고 그렇게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2장에서는 안식일에 6)_______을 고치셨는데, 예수님을 죽일 꼬투리를 잡으려고 기회만 노리고 있던 바리새파 사람들 앞에서 고치셨고요, 요한복음 5장에서는 안식일에 베데스다 연못에서7)______를 고치셨는데, 이 일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더욱더 죽이려고 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38년된 병자에게 38년동안 잘 참아왔으니까, 까짓거 하루만 더 참고 기다리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8)______을 걸고 그 자리에서 병자를 치료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아픈 곳을 고치실 때, 절대 그 일을 뒤로 미루시지 않습니다. 아픈 자녀를 치료하실 때는, 9)______원칙이 적용됩니다. 오늘 본문에서 고침을 받은 여인은 허리가 굽어서 몸을 펼 수 없는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의 문제는 육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 여인이 아팠던 것은, 사탄이 여인을 속박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여자야, 너는 병에서 10)______“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인은 영육간의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문제가 무엇이건간에 그 문제를 이미 알고 계시고, 또 11)______ 수 있습니다. 로버트 멍어라는 사람이 쓴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이라는 책을 보면, 주인공은 예수님을 주인으로 고백하고, 자신의 마음의 집으로 예수님을 초대합니다. 그리고, 함께 방을 하나씩 열어나갑니다. 12)______에서는 유익하지 않은 마음의 생각과 상상들을 정리하였습니다. 13)______에서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을 내려놓습니다. 14)______에서는 예수님을 혼자 내버려두고 있었던 일을 뉘우치며 앞으로는 예수님과 더 많은 교제의 시간을 가지길 다짐합니다. 15)______에서는 정말 의미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예수님과 함께 호흡을 맞춰서 일을 해야 함을 배웁니다. 16)______에서는 내가 혼자만 간직하고 싶었던 교제와 술자리와 여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참 행복을 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예수님과 함께 16)______을 참 행복과 참 만족과 참 우정으로 채우게 됩니다. 17)______에서는 예수님께서 혼전순결 문제를 포함한 이성교제에 관한 문제들을 다루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달한 18)_______은 자물쇠가 채워진 채로 온 집안에 이상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습니다. 그 곳에는 내가 아무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은 물건 한두가지를 넣어두었는데, 그것은 죽은 것이고, 썩은 것이어서 냄새를 풍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열쇠를 예수님께 드리며 한 가지 중요한 고백을 합니다. 예수님, 열쇠를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벽장을 여시고, 예수님께서 벽장을 깨끗이 치우셔야 합니다. 제게는 19)_______이 없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냄새나는 물건들을 모두 내다 버리시고 깨끗이 벽장을 청소하시고 페인트까지 깨끗하게 칠해 주십니다. 지금 이 시간도 예수님은 여러분에게 가까이 오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문제가 있다면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예수님께 가지고 나아가십시다. 이 세상의 누구보다도 우리들이 고통 받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시면서 그 고통에서 즉시 우리들을 20)_______하시길 원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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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yu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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