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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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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여호수아 13~15장


- 이스라엘이 정복하지 못한 땅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었다.

- 정복하지 못한 땅도 정복한 땅과 함께, 각 지파에게 유산으로 모두 분배하였다.

-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아직 정복하지 못한 땅인 헤브론을 달라고 요청하자, 여호수아가 갈렙을 축복하고 헤브론을 유산으로 주었다.

- 갈렙이 헤브론과 드빌을 점령하였다. 이때 드빌을 쳐서 점령하는 자에게 자신의 딸(악사)과 결혼시키겠다고 하여, 웃니엘이 그곳을 점령하고 악사와 결혼하였다.


<묵상>

14:9 ...너의 발로 밟은 땅이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유산이 될 것이다...


- 첫번째 가나안 정탐 때(모세가 12명의 정탐군을 보냈을 때), 단 두 명(갈렙과 여호수아)만이 하나님이 주신 땅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외쳤었다.

- 당시 40세였던 갈렙이 이제 85세가 되었다. 그는 45년동안 단 하루도 주님이 말씀하신 약속(정탐하기 위해서 밟았던 그 땅이 영원히 자자손손 유산이 될 것임)을 잊지 않았다.

- 그렇기 때문에 갈렙은 지금, 땅을 분배하고 있는 지금, 아직 정복하지도 못한 그 땅(헤브론)을 당당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갈렙은 확신했다. 무시무시한 거인이 버티고 있는 곳이지만, 자신이 밟았던 땅이기에 주님이 반드시 자기에게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확고했다.

- 여호수아도 갈렙의 그 믿음이 무엇인지 잘 알기에, 흔쾌히 축복하며 갈렙에게 헤브론을 준다.

- 결국, 갈렙은 거인들을 내쫓고 헤브론을 차지하게 된다.

- 헤브론이 어떤 땅인가... 가나안의 가장 중심부이고 예수살렘과 베들레헴이 있는 곳이다. 다윗과 예수님이 거주하던 곳이다. 갈렙은 믿음으로 그 영광의 땅을 차지한 것이다.

-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주님을 신뢰하면, 두려울 것이 없다. 주님이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면, 그것은 이미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 내게는 주님이 어떤 약속을 하셨나?

- 새로운 약속을 달라고 떼를 쓸 필요가 전혀 없다. 우리는 이미 성경말씀을 통해서 수많은 약속을 받았다. 단지 우리가 그 약속을 믿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 /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그리하면 성령을 너희에게 주신다(눅11:9-13). /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 성경에서 "그리하면"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셀 수 없을 만큼의 많은 약속들이 쏟아진다.

- 이미 주신 약속도 믿지 못하고 있으면서, 주님이 내게 또다른 약속을 주시기 바라는가?

- 오늘 내가 굳게 붙들어야 하는 약속을 말씀에서 찾자! 그리고 갈렙처럼 그 약속을 믿고, 이미 받은 줄 알고 감사하자! 약속은 믿음의 행동을 보였을 때 성취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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