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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S] 신실한 사람

Heran LEE

April 2, 2019

  

골로새서 1장 6-7절

[공동번역]6그 복음은 여러분에게 전해져서 여러분이 하느님의 은총의 말씀을 듣고 그 참뜻을 깨닫게 되면서부터 열매를 맺으며 퍼져 나갔습니다. 사실 복음은 온 세계에서 열매를 맺으며 널리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7그 복음을 여러분에게 가르쳐준 사람은 우리의 사랑하는 동료 에바프라였습니다. 그는 우리를 대신해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충실히 일한 일꾼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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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S]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

김인교

February 23, 2019

3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었음이요

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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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S]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에게


김인교

December 18, 2018


 골로새교회에 보내는 편지, 골로새서를 시작하는 1장 1~2절에서 사도 바울은 골로새에 있는 신실한 형제 자매들에게 편지를 쓴다고 미리 이야기 한다. (We are writing to God's holy people in the city of colosse, who are faithful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 May God our father give you grace and peace. Colossians 1:2 NLT)

-참고로 한 한국어 성경(개역개정, 쉬운성경)은 모두 '성도들' 이라고 표현하지만 영어성경(NLT, NIV) 에서는 모두 형제자매(brothers and sisters)로 표현한다.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며 함께 먹고 마실때 사용한 식기들의 설거지를 하면서 문득 내가 콧노래를 부르면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때 그날 함께 공부했던 골로새서의 도입부가 조금은 깨달아 지는 마음과 함께 그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다. 집에 요리사 아버지와 형을 둔 나는, 아버지와 형이 차려준 밥을 맛있게 먹고서는 항상 설거지를 담당해왔다. 그래서 한번 하면 깨끗하게 잘 하는 편이지만,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지금도 설거지는 싫어한다. 하지만, 최근 결혼을 하고 생긴 가정에서, 또 교회에서는 당번이든 아니든 작은 설거지는 왠지 아무 거리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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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S]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안녕하고 있는가

Heran LEE

December 17, 2018

  

1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2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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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S] 바라지 않을 것이다!

<시편 23:1~6>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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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S]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

 <아모스 7:1~9>

하나님은 사람의 말에 그 마음을 쉽게 바꾸시는 분이 아니다. 성경에서 종종 하나님께서 마음을 바꾸신 사례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마치 하나님이 변덕쟁이처럼 쉽게 마음을 바꾸시는 분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이 마음을 바꾸신 사례는 몇 백년만에 한 번씩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그저 성경책의 여기 저기에서 이러한 사례를 보기 때문에 실제의 시간 간격을 간과하고 있을 뿐이다. 이러한 사례는 결코 흔하지 않은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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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를 통해서 새로운 세상을 만드셨지만 결국은 가나안이 범죄해서 저주를 받았잖아요...

만약에 노아의 자손들이 세상 문화에 물들지 않고 하나님만 따르면서 살았다면, 에덴동산처럼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그랬다면 전쟁도 없고 평화롭게 잘 살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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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Mchurch
TGMchurch
Sep 10

글쎄요… 시기가 좀 늦춰질 수는 있었겠지만, 인간의 본성이 악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세상의 악한 문화를 만들어내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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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인의 제사는 안 받으시고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어요?

실제로 나였어도 가인처럼 열심히 수고한 것들의 일부를 하나님께 드렸을 것 같은데, 가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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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Mchurch
TGMchurch
Sep 10

  “00때문에 제사를 받지 않았다”라는 기록이 없기 때문에 정답은 모릅니다만, 저의 해석은 이렇습니다… 가인의 성품(성경구절에서 확인: 분하게 여김, 거짓말, 내가 아벨을 지키는 사람이냐...)을 볼 때, 제사드릴 때의 가인의 진심이 하나님께 들켰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가 준 선물을 기쁘게 받지 않았다고 해서 분노하면서 화를 드러낸다면, 그 사람은 어쩌면 대가(나의 오버하는 감사 반응, 감격하며 칭찬하는 말, 또는 이에 상응하는 선물 등)를 바랐기 때문이 아닐까요?

     물론 조금 서운할 수는 있겠으나 분노할 것은 아니지 아닐까요? 더욱이, 진정한 선물(섬김)은 상대가 반응(감사의 표현, 사람들의 인정)을 보이지 않아도, “내가 그에게 기쁨을 주었다”는 것만으로 행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속마음도 보실 수밖에 없는 속성을 지니신 하나님은 가인의 깊은 내면을 그 자리에서 저절로 대면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적인 선이신(죄의 티끌도 접하실 수 없는) 하나님은 자동적으로 이러한 가인의 제사는 받으실 수 없었던 것이지요. 사람처럼, 상대방의 마음을 배려해서 기쁘게 받는 척을 하실 수 없으십니다.

     제가 보는 관점은 이렇습니다만… 여러분 스스로의 해석을 가져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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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결혼해서 세상문화가 들어와서 타락했다는데…

세상에 들어가라고 하면서 들어가면 타락하고…

전도하려고 해도 세상에 들어가야 하는데…


그런데 창세기에는 세상문화가 들어와서 타락했다고 하니... 그렇다면 세상문화는 처음부터 들어오지 말았어야 했던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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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Mchurch
TGMchurch
Sep 10

세상에 들어가서 내가 그들 문화에 물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들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똑바로 서서,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경만이 이 분별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다른 사람에게서 듣는 것 말고, 스스로가 직접 성경을 읽고 말씀의 능력을 경험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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