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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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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무지의 결과

2020. 07. 12.

누가복음 19:14-27

비유의 전반부는, 귀족 출신의 어떤 사람이 종들에게 ①________ 주면서 장사하라고 일을 맡긴 후에, 먼 곳으로 왕위를 받으러 떠났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후반부는, 그 사람이 왕위를 받아 돌아와서, 종들을 불러놓고 ②________를 확인하는 장면이다.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가?

그는, 한 므나로 열 므나와 다섯 므나를 남긴 종들에게 각각 그가 번 만큼의 고을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었다. 그리고, 받은 것을 그대로 보관했다가 돌려준 종에게는 악한 종이라며 호통을 쳤다.

주님의 심판은 이렇다.

22절,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③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러니 우리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여기고 있는가는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아는 만큼 행동하는 것이 우리의 수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악한 종은 ④________ 만큼도 행동하지 않았다. 악한 종은 주인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가(21절)?

1) 주인님은 “⑤________” 분이시다: 엄격하고 까다롭다는 뜻이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주인의 일을 방관하는 입장에 서려 했던 것이다. 실제로 직장에서 까다로운 상사를 만나면, 흔히 우리는 “내가 뭘 해도 까다롭게 따질 테니까, 그냥 시키는 것만 하자.” 하면서 자발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게 된다. 그러나 성경은 뭐라고 하는가?

(베드로전서 2:18) 하인으로 있는 여러분, 극히 두려운 마음으로 주인에게 복종하십시오. 선량하고 너그러운 주인에게만 아니라, 까다로운 주인에게도 그리하십시오.

따라서 주인의 까다로움은, 나의 무관심과 방관을 결코 정당화할 이유가 될 수가 없다!

더욱이, 주인이 까다롭다는 것을 알았으면서 어떻게 방관할 수 있는가? 알면서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것은, 주인을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밖에 해석되지 않는다. 주님은 이 점을 야단치시고 있는 것이다.

2) ⑥ ( )은 것을 찾아가시고, ( ___ ) 않은 것을 거두신다: 그는, 주인을 악덕 지주로 여긴다. 그래서 자신이 땀흘려 일해서 이익을 남겨 봤자 주인에게 모두 돌아갈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그는, 주인이 다시 돌아왔을 때 자신에게서 한 므나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었다는 말이 된다.

그의 말대로라면, 그는 주인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은행 이자라도 남겨 놓았어야 했다. 그런데 이 종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러니 그는 주인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오히려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만큼의 행동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말로만 주인을 두려워하는 척 떠벌일 뿐, 진정으로 두려워한 것이 전혀 아니다. 주님은 바로 이 점을 야단치시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가? 우리는 하나님을 어떤 분이라고 알고 있는가? 주님은 이 땅을 떠나시면서 “하나님의 선교”를 우리에게 맡기셨고, 다시 돌아오셔서는 그 일의 결과를 확인하실 것이다. 그때 만일, 주님이 기대하시는 열매가 없다면 주님께 뭐라고 설명할 것인가?

주님이 그런 ⑦________를 기대하시는지 몰랐다고 할 것인가?

아니면, ⑧________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열매를 맺을 수 없었다고 할 것인가?

아니면, 주님이 너무 ⑨______ 분이라 두려워서 꼼짝할 수가 없었다고 할 것인가?

결국, 열매가 없는 이유는 하나님에 대한 ⑩______에서 비롯된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기대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아는 만큼 행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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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yu Lee
Inkyu Lee
Jul 19, 2020

1) 한 므나 2) 결과 3) 악한 종아, 나는 네 입에서 나온 말로 너를 심판하겠다. 너는, 내가 야무진 사람이라서, 맡기지 않은 것을 찾아가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는 줄 알고 있었지? 4)주인에 대해서 알고 있는 5) 야무진 6) 맡기지 심지 7) 열매 8) 므나 9) 무서운 10)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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