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를 지고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는 것...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매순간 이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 가장 적합한 때를 분별하시면서 사역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그 어떤 것(정치적 야망, 부와 명예, 자신의 체면과 명분 등)에도 관심이 없으셨습니다. 그리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매 순간 하나님 아버지가 정하시는 때를 따라서 움직이셨지요. 예수님이 만일 그들이 돌을 들어 칠 때(요8:59) 피하지 않으셨다면, 십자가의 대속은 성취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평가(비겁한 자, 용기없는 자 등)에 관심이 없을 뿐 아니라, 자신의 능력 과시(하나님의 아들로서 그들을 나무라며 물리칠 수 있음)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초점은 오직 이땅에서의 사명을 완수하는 것 뿐입니다. 우리도 이러한 예수님의 모습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역하는 기본 자세는 두 가지입니다.1) 하나님이 나를 만드시고 부르신 목적(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주님의 증인이 되는 것)을 이루는 것... 그 외에는 주장하지 않아야 한다.2) 하나님이 가라고 할 때 가고 서라고 할 때 서는 것... 결코 주님보다 앞서지 말아야 하고, 매순간 주님의 때를 물으면서 움직여야 한다. 예수님은 이땅에 사시면서 완벽하게 이 두 가지를 실천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를 지고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는 것...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매순간 이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 가장 적합한 때를 분별하시면서 사역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그 어떤 것(정치적 야망, 부와 명예, 자신의 체면과 명분 등)에도 관심이 없으셨습니다. 그리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매 순간 하나님 아버지가 정하시는 때를 따라서 움직이셨지요. 예수님이 만일 그들이 돌을 들어 칠 때(요8:59) 피하지 않으셨다면, 십자가의 대속은 성취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평가(비겁한 자, 용기없는 자 등)에 관심이 없을 뿐 아니라, 자신의 능력 과시(하나님의 아들로서 그들을 나무라며 물리칠 수 있음)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초점은 오직 이땅에서의 사명을 완수하는 것 뿐입니다. 우리도 이러한 예수님의 모습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역하는 기본 자세는 두 가지입니다. 1) 하나님이 나를 만드시고 부르신 목적(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주님의 증인이 되는 것)을 이루는 것... 그 외에는 주장하지 않아야 한다. 2) 하나님이 가라고 할 때 가고 서라고 할 때 서는 것... 결코 주님보다 앞서지 말아야 하고, 매순간 주님의 때를 물으면서 움직여야 한다. 예수님은 이땅에 사시면서 완벽하게 이 두 가지를 실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