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5. 29.
외부 설교 말씀: 김기석 목사
1) 교회는 고립의 대안으로서의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가야 한다.
2) 교회는 삶을 깊이 성찰하도록 도와줘야 한다.
3) 교회는 환대의 공간을 제공해야 한다.
4) 교회는 끙끙 앓고 있는 세상을 치유해주는 공간이어야 한다.
5) 교회는 사람들을 아름다움으로 초대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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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가 이 다섯 가지의 모습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끊임 없이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쌓아가고 그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그 사랑을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흘려보내는 역활을 감당하는것
교회에서 하고자 하는 일을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따르기
①②⑤ 神様から与えられた喜び・平安・癒しを表現する。その表現を通して、一緒に分かち合うことができるようにする。 表現は、賛美・何気ない会話・表情・態度などなど
2) 4) 말씀과 기도로 영적인 민감함을 발전시키기 > 기회가 주어졌을때는 목소리 내어 발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