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해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사람들… 즉, 우리(참 크리스천)는 동역자로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물론 동역할 자유도, 거절할 자유도 있지요. 그 선택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어요.
그리고 그 외의 부분, 동식물과 환경과 상황(상황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때로는 사람들도 움직이십니다) 등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움직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크리스천이나 이방인이나 모두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동일하게 주님의 통치 아래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이 미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구분해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사람들… 즉, 우리(참 크리스천)는 동역자로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물론 동역할 자유도, 거절할 자유도 있지요. 그 선택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어요.
그리고 그 외의 부분, 동식물과 환경과 상황(상황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때로는 사람들도 움직이십니다) 등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움직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크리스천이나 이방인이나 모두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동일하게 주님의 통치 아래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이 미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