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8장, 42장 (김기석 목사)
<38장>
2 네가 누구이기에 무지하고 헛된 말로 내 지혜를 의심하느냐?
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거기에 있기라도 하였느냐? 네가 그처럼 많이 알면, 내 물음에 대답해 보아라.
12 네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네가 아침에게 명령하여, 동이 트게 해 본 일이 있느냐? 새벽에게 명령하여, 새벽이 제자리를 지키게 한 일이 있느냐?
27 메마른 거친 땅을 적시며, 굳은 땅에서 풀이 돋아나게 하는 이가 누구냐?
<42장>
1 욥이 주님께 대답하였다.
2 주님께서는 못하시는 일이 없으시다는 것을,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주님의 계획은 어김없이 이루어진다는 것도, 저는 깨달았습니다.
3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감히 주님의 뜻을 흐려 놓으려 한 자가 바로 저입니다. 깨닫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을 하였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너무나 신기한 일들이었습니다.
----------------------------------
하나님은, 당신의 오른손으로 직접 악을 멸하시기도 하고, 당신의 왼손인 우리들을 사용하셔서 이 땅의 악에 대항하신다. 한 주간, 하나님의 왼손으로서 세상의 악에 대항해 보자. 어떤 실천을 할 것인가(했는가)?
길을 잃고 헤메는 여행자에게 길을 안내해주었다
환경보호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함 https://youtu.be/Gqh8ZVY8xk0
浪費を減らす 神様が管理を任された環境・リソースを大事に使う →電気をこまめに切る、食べ物を残さない等
나 자신의 나약함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태도를 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