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이 세대가 얼마나 악한지를 생각해 봅시다. 이렇게 점점 험해져 가는 이 세상에서 구별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기란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날마다 정직한 영을 일깨워 주시니, 민감하게 주님의 뜻을 쫓아갈 수 있어요. 우리의 의지를 사용해서 주님의 기쁘신 뜻을 선택하는 하루를 살아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