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29:7, 새번역) 또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이 평안을 누리도록 노력하고, 그 성읍이 번영하도록 나 주에게 기도하여라. 그 성읍이 평안해야, 너희도 평안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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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이 속한 나라와 사회와 직장과 학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이는 결국 우리를 위한 것이며, 나아가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게 하는 것이다. 내가 속한 그룹이 하나님의 평안으로 가득 차고, 주님의 주권이 강력하게 드러나는 곳이 되도록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