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8:6, 새번역) 내가 귀를 기울이고 들어 보았으나, 그들은 진실한 말을 하지 않았다. '내가 이런 일을 하다니!' 하고 자책은 하면서도 자신의 악행을 뉘우치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그들은 모두 자기들의 그릇된 길로 갔다. 마치 전쟁터로 달려가는 군마들처럼 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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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내가 이런 일을 했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쉽게 하는데, “악행(악한 행동)”을 끊어내는 시도는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나의 잘못된 습관을 고치려는 작은 시도를 실천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