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9:24, 새번역) 오직 자랑하고 싶은 사람은, 이것을 자랑하여라. 나를 아는 것과, 나 주가 긍휼과 공평과 공의를 세상에 실현하는 하나님인 것과, 내가 이런 일 하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아 알 만한 지혜를 가지게 되었음을, 자랑하여라. 나 주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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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자랑해 본 적이 있나요? 사실, 자랑은 교만한 것이라 여겨져서 애써 자랑을 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가 이런 자랑을 하기를 기뻐하십니다. 오늘 하루, 자랑할 기회를 가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