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5:2, 새번역) 그들이 주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고, 주님을 섬긴다고 말하지만, 말하는 것과 사는 것이 다르다.
(렘5:23, 새번역) 그러나 너희는 목이 곧아 고집이 세고 반역하는 백성이어서, 나에게서 돌아서서 멀리 떠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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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면서도 행동하지 않으려는 고집을 버리고, 아는 것을 살아내는 오늘 하루를 보냅시다!
주님이 우리에게 잘 관리하라고 맡기신 것들: 시간, 재정, 건강, 인간 관계, 주변환경, 자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