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와의 관계
1.주 예수님과 진정한 교제를 누리고 있는가?
2.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매일 새로운 능력을 얻고 있는가?
3.내 몸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도록 힘쓰고 있는가? 성령의 인도를 인식하는 민감한 감수성이 있는가?
4.'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치열하게 살고 있는가?
5.성령이 진정으로 주관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6.예수님이 높아지는 것보다 다른 것에 관심이 있지는 않은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1.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있는가?
2.낯선 사람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는가?
3.타인과 팀을 이루어 일하는 법을 아는
세계 상황에 대한 인식
선교현장의 정치적,문화적,종교적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가?
예비선교사들이 선교지로 나아가기전에 미리 점검하고 준비해야 할 사항들에 관한 책이에요.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이 일본땅에 오게 된 것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때부터 이미 하나님이 선교사로 부르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에 제시 되어있는 질문들을 읽으며, 우선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친밀해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두 하나님이 차고 넘치게 부으신것을 주위 사람들에게 흘려보낼 수 있는 복음의 통로가 됩시다!
Q.하나님과 가까워지는 나만의 방법, 비결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나눠주세요.
ex)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 (x)
나는 12시가 되면 모든 것을 멈추고 기도해 (o)
누군가와 가까와지려면 자주 만나서 먹고 웃고 떠들면 된다. 주님과도 마찬가지이다. 정해놓은 기도시간 외에, 틈나는(뭔가를 하기에 애매한) 모든 시간엔 무조건 성경을 편다.
일상에서 할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매일 아침 스마트폰을 켤때는 제일 먼저 말씀어플을 통해 말씀을 읽고 묵상 후에 다른 기능들을 시작하는것을 실천하고 있다. 말씀을 보지 않고는 절대 다른 기능들을 시작하지 않는다. 지금의 습관이 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수많은 순간들의 노력이 필요했지만 습관이 되고 나니 스스로에게는 당연한것이 되어버렸고 스마트폰을 사용할때도 내안의 우선순위를 확실히 할수 있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