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와 페미니즘은 양립할수있는가? - 각각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달려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동등하게 창조됨
- 창세기는 인간에게 노동하고 가족을 이루고 문화를 일으키고 환경을 돌볼것을 명령하는데 이 모든일은 남성과 여성의 공동 책임아래 있다 - 아담과 하와: 동등하고 적합한 조력자 - 창조때에는 성별간의 위계질서가 없었음 - 구조화되지 않은 민주주의 사회 - 페미니스트들이 말하는 가부장제 이전에 황금시대가 있었음 *반역이 가부장제를 초래함 - 창세기 3장: 인간의 죄로 성별간의 위계질서, 경쟁, 착취 등이 생겨남 *문화규범에 도전하신 예수님 - 막달라 마리아 대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들으려는 마리아를 칭찬하심 - 독신을 남자와 여자가 선택할수 있는것 - 부활의 첫번째 증인으로 여자를 택하심 - 여자가 첫번째, 마지막으로 예수님곁을 지킴 *세속적인 페미니즘과 기독교의 양립 불가능성
1. 인간본성: 하나님의 형상을 공유함 2. 도덕의 궁극적인 권위 - 누가 최고의 도덕적 권위를 가지고 있는가의 문제 3. 인간의 위대함의 척도 - 위대함이나 성공을 자기 중심적이고 개인적인 차원에서 정의하는것이 페미니즘의 핵심을 이룬다면 그것은 기독교의 믿음과 양립할수없다. 느낀점: 한번도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접근이기에 새롭고 흥미롭게 읽을수있었던 책이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세상을 지배하시는 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에 페미니즘과 같은 개념에 흔들릴가치가 없다고 생각되어 진다. 인간의 위대함과 우월함을 논하기 전에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분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