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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2022년 1월 03일
In 예수님시대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고 불렀는데, 어떻게 그리스도가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마22:45, 새번역) 실제로는 다윗의 자손이 맞는데 이렇게 얘기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자손임을 강조하기 위해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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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2022년 1월 03일
In 예수님시대
31 죽은 사람들의 부활을 두고 말하면서, 너희는 아직도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32 하나님께서는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죽은 사람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의 하나님이시다." (마22:31-32, 새번역) 아브라함, 이삭,야곱은 이미 죽은 사람들인데 이들은 이미 부활해서 살아있다는 뜻인가요? 맥락이 이해가 안됩니다ㅡ 왜 그들의 하나님이라고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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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2020년 11월 07일
In Books
불필요한 고난에 빠지지 말자 다니엘서 4장 33-37절 고난을 대하는 두가지 전제 1)피할 수 없다면 유익을 누려라 예) 느부갓네살 왕 - 자신이 당한 극심한 고난을 허투로 흘려보내지 않고, 그 고난을 통해 필요한 지혜와 깨달음을 얻음. 성경에선 느부갓네살왕이 고난 이후에 정신을 되찾았다고 두번에 걸쳐 기록함. 단 4:34 새번역 ) 정해진 기간이 다 되어, 느부갓네살은 하늘을 우러러보고서 정신을 되찾았고... 단 4:36 새번역 ) 내가 정신을 되찾았을 때에 ... 이제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의 왕을 찬양하고 높이며... -> 고난당한다고 다 깨닫는 것은 아니며, 이것은 우리가 느부갓네살에게 배워야 함. 예) 탕자의 비유- 탕자에게서도 배워야 할 것이 있다. 눅 15:19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꿈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 둘째 아들은 이런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에 자기 아버지 집으로 돌아간 후에는 진짜 행복하게 살았을 것 같다. 하지만 가출도 안하고 모범생처럼 살았던 큰 아들은 이런 깨달음이 없었기 때문에 맨날 불평이나 하면서 살지 않았을까 추측이 됨 예) 야곱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자손이지만 사기꾼이었음. 형의 살해 위협을 피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야반도주하듯 도망치다 홀로 광야에서 고독한 밤을 맞게 됨 창 28: 16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예) 요셉 성경에서 조차 형통한 사람이라고 칭하는 요셉조차 엄청난 고난을 받음 형들에게 배신당해 외국에 노예로 팔려가고, 성폭행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혀있는 요셉을 성경에선 형통한 사람이라고 칭한다. 시편 119: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처럼 요셉은 그 인생이 비상하도록 고난을 활용하는 인생임 모든 인생에는 고난이 있고 고난에서 피할 길이 없다. 단지,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인생을 살던가, 죽어라고 고생하며 고난만 당하다가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인생이 있을 뿐이다. -> 시편 49: 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당신은 어느쪽인지 자기자신을 한번 깊이 돌아보자. 고난이 없어서 축복이 아니고 고난이 내게 어떤 유익과 깨달음을 주는지,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율례를 깨닫는것이 축복이다. 2)피할 수 있는 고난은 피하자 -우리가 불필요한 고난에 빠지지 않으려면 첫째 고난당하기 전에 스스로 교만을 꺾어야 함. 하나님은 느부갓네살에게 고난을 주시기 전에 여러번에 걸쳐 준엄한 경고의 말씀을 주셨으나 하나님의 경고를 듣고도 느부갓네살의 교만은 여전했다. 일화 - 왕궁 지붕 다윗의 교만 -왕궁 옥상 예수님 -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 마귀가 예수님을 떨어뜨리려고 간것 만약 지금 주위 사람들이 자꾸 비행기를 태우면서 옥상으로 끌려가고 있다면 조심해야한다. 바로 회개하고 정신 차리지 않으면 그 교만을 꺾기 위한 고난이 시작된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 빌 2: 3 ) - 순찰자를 인식할 때 포악을 멈출 수 있다. 왕이 보신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와서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어 없애라.. 단 4: 23 오늘도 하나님은 순찰하는 한 순찰자를 보내셔서 감시하고 계신다.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나는 어떤 사람인가,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은 내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 고난을 피하기 위해 다닐엘서에서는 두가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빌 2: 3, 4) 우리는 이 말씀을 늘 새겨서 삶에 적용하고 실천할 때 우리는 불필요한 고난을 피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이런 일을 행할 능력이 없다. 우리는 주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2: 6-8) 우리는 자신을 끝없이 낮추시어 우리를 구원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지신 십자가의 사랑과 정신과 능력만이 우리에게 이런 일을 행할 수 있는 동력을 제공해주는줄 믿으며, 주님 앞에서 그 은혜를 구하고 피할 수 있는 고난은 피하는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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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2020년 10월 17일
In Books
교만은 날개 없는 추락 (다니엘서 4장 28-37절) *4세기경, 사막의 수도사들이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일곱가지 대죄시리즈 - 교만, 질투, 분노, 나태, 탐욕, 탐식, 정욕 -> 가장 먼저 나오는 "교만" *토마스 아퀴나스 - 교만은 모든 죄악의 어머니 *C.S. 루이스 -교만에 비하면 다른 죄들은 벼룩에 물린 자국과 같다. *그리스도인의 착각 25라는 책의 어거스틴 - 그리스도인들의 최고의 덕목은 무엇인가? ->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겸손이다 -그렇다면 겸손의 반대는 무엇입니까? -> 교만이다 -교만이란 무엇인가 -> 나는 지극히 겸손하다고 생각하는 것, 그것이 교만이다. 다니엘서 4장에서도 교만에 대해 다루고 있다. (단4:29-30, 쉬운성경) 29 열두 달이 지난 뒤, 내가 바빌론 왕궁의 옥상을 걷고 있을 때였다. 30 나는 이렇게 말했다. "이 바빌로니아는 위대하지 않은가? 내가 내 힘과 권력으로 세웠지 않은가? 내 영광을 위해 세운 것이 아닌가?" -> 느부갓네살왕의 교만한 모습 (삼하11:2, 쉬운성경) 어느 날 저녁이었습니다. 다윗이 침대에서 일어나서 왕궁의 지붕 위를 거닐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여자가 목욕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여자는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 다윗의 교만한 모습, 여자를 보고 마음이 동하자 "내가 왕인데 이 정도도 못해?"라는 내면의 교만으로 한 가정을 파괴시키는 악한 행위로 드러남. 느부갓네살왕은 교만으로 가득차 있었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악한 행위는 없었다. 누굴 죽이거나 성적인 죄를 짓지도 않았음. 그러나 결과적으로 살인까지 저지른 다윗이나 느부갓네살이나 징계는 똑같았다. 성밖으로 쫓겨나는 엄정한 징계를 받음. 내 안의 교만이 있지만 그것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다고 안심하면 안된다. 내면에 교만이 자리잡고 있으면 그것이 그대로 숨어있든, 겉으로 드러나 사고를 치든 하나님이 보시기엔 다를게 없다. 성격은 이 문제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느부갓네살 왕의 사례를 통해 엄중하게 경고하는 이유는 느부갓네살이나 다윗처럼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고 고난의 자리에서 죽을 고생을 한 후에 깨닫지 말고 이렇게 교훈을 들려주실 때 빨리 깨닫고 말씀으로 교정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교만과 관련하여 기억해야 할 첫번째 메시지는 기록된 말씀으로 교만은 물리쳐야 함 예수님조차 마귀의 세 가지 유혹을 물리치실때 "기록되었으되 -" 와 같이 기록된 말씀으로 물리치셨다. 자신을 부인하라 그 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면 자기를 부정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마16:24, 쉬운성경) 자기 부인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겸손을 가져다 주고 그것이 그 사람을 회개의 자리로 이끈다. 하나님의 권위를 회복할 때 교만도 사라진다. 여러분을 별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여러분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모두 받은 것인데 왜 받지 않은 것처럼 자랑하고 있습니까? (고전4:7, 쉬운성경) 사도 바울이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게 하려 함이라 라고 하면서 준 지침이다. 우리도 우리 마음에 자리잡고 있는 교만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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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2020년 10월 02일
In Books
손양원은 누구인가 그는 세계교회가 흠모하는 대표적인 순교자 중의 한분이며, 그분은 순교 뿐만 아니라 삶의 한순간순간마다 장면마다 성경말씀대로 사신 분이셨다. 손양원목사님은 7살때 처음 부모님과 함께 교회에 가게 되었고 부모님의 신앙 또한 대단하신 분들 이었다. 손양원 목사님이 살던 시대는 대한제국으로 일본은 우리나라를 차지하기 위해 계속 어두운 손을 뻗치고 있었고 그가 9살 되던해에 대한제국의 멸망과 함께 일제 식민지가 시작 되었다. 이때 교회는 선교사들을 중심으로 한반도의 자유를 위해 힘썼는데 교회의 단합된 모습에 놀란 일본은 교회를 중심으로 독립운동 지지자를 제거하려는 음모를 꾸미기도 하였다. 그리고 조선인을 개조해 황국신민으로 만들기 위해 신사참배와 매일 아침 일본황제가 있는 곳을 향해 절을 하는 동방요배를 하며 수업을 시작하여야 했는데 이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명백한 우상숭배였기에 어린나이의 손양원(13세)은 절대 절하지 않았으며 결국 퇴학을 당하게 된다. 퇴학을 당한 손양원을 아버지는 오히려 이런 시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고 더욱 큰 일꾼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한다. 손양원에게는 학교보다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였고 얼마 후, 손양원을 퇴학시킨 일본 교장이 다른곳으로 전근을 가게 되고 그는 무사히 졸업을 할 수 있게 된다. 보통학교를 졸업한 손양원은 (18세) 혼자 중학교 입학을 위해 서울로 올라와 만두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하나 주일에 일 할 수 없다고 하자 만두가게에서도 잘리고 또한 학교에서도 손양원의 아버지가 3.1운동의 주모자로 체포되어 퇴학당한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일본을 잘 알고 이기기 위해 일본으로 떠난다. 거기서도 그는 조센진이라는 이유로 이지메를 당하며 많은 괴롭힘을 당하지만 주님만을 의지하며 하루하루 버텨나갔으며 2명의 신앙멘토(간조 선생님과 나카다 목사님) 를 만나 자신의 생애를 하나님께 바치고 조선땅으로 돌아가 우리민족을 전도하고자 하는 사명감을 갖게 된다. 일본유학을 통해 사명을 깨달은 그는 졸업 후, 조선으로 돌아와 경남선교학교에 입학하고 주기철 목사님을 만나 간증과 설교와 강의를 통해 그에게 "순교적 신앙"을 인생의 목표로 삼게된다. 우연한 기회로 한센인(나병) 환자들이 모여있는 치료소로 설교를 하러 가게 되면서 모두가 꺼려하는 그곳에서 오히려 본인이 한센병에 걸렸으면 좋겠다고 기도하며 한센인들을 위해 진심으로 그들을 사랑하며 섬겼다. 처음에 마음을 닫았던 한센인들도 손양원의 진심에 모두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다. 한편 이시기에 일본의 조선 교회를 향한 신사참배 강요문제는 극에 달해 있었고 찬성과 반대속에 혼돈을 겪던 한국교회(조선예수교회장로회) 는 신사참배가 죄가 아님을 선포하고 신상참배를 하도록 결정하였다. 그러나 손양원은 신사참배는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 주장하며 반대운동도 함께 전개해 나갔다. 그의 첫째 아들 동인도 이때 신사참배를 거부하다 퇴학을 당하게 된다. 결국 손양원은 신사참배 거부 죄로 체포되고 실형을 선고 받는다. 그러나 이때에도 그의 가족들은 그를 응원한다. 그는 감옥에 갇혀 온갖 고문을 받으면서도 절대 믿음을 져버리지 않았고 오히려 감옥안의 사람들과 나아가 일본 간수들에게 까지 복음을 전하며 감옥에서도 하나님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하였다. .5년 뒤 사상전환을 하면 풀어주겠다는 일본에게 전향을 거부하여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오직 순교할 수 있기를 주를 위해 죽을 수 있기를 기도하였다. 마침내 그의 소금물 고문을 당하는 날, 손양원은 오히려 담대하게 나아갔고 이상하게 물고문은 취소되었다. 그로부터 얼마 후 우리나라는 해방 되었고 그가 몸 담았던 한센인 센터 여수의 애양원으로 돌아 갈 수 있게 되었다. 해방된 다음 해인 1946년 3월 손양원은 해방으로 신사참배에 대한 갈등이 사라져 전도사 신분 20년만에 목사 안수를 받게 된다. 그러나 행복했던 것도 잠시 여순사건이 터지며 남한과 북한의 대립으로 당시 공산 진영은 우리 사회를 공산화하려고 나라 곳곳에서 폭동을 일으켰으며 그 폭동을 제압하기 위해 파견한 군대의 군인들 중 좌익군인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이 일로 수많은 죄 없는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고, 이때 손양원의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도 같은 학교의 좌익 학생에게 예수를 버리고 공산주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살해당한다. 두 아들의 사망소식에 손양원은 아이들의 순교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였고 본인의 아들을 죽인 학생을 회개 시켜 아들삼으려는 사랑의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 학생을 오히려 자신의 양자로 삼는다. 손양원 목사님의 인품에 감동한 김구 선생은 몇차례나 전화로 서울로 올라와 학교를 맡아달라고 하지만 애양원에 남기 위해 거절한다. 여순사건 후 2년도 지나지 않아 6.25전쟁이 일어났고 서울에 있던 사람들과 목사님들도 남쪽으로 피난갔지만 애양원에 남아 피난가지 못하는 한센인들을 돌보며 공산주의를 반대하며 하루하루를 마지막 설교하는 마음으로 준비하며 타락하고 회개하지 못하는 우리 민족에 대해 슬퍼한다. 그는 결국 인민군 처소로 끌려가 20일동안 온갖 고문과 회유에 시달리다 남한국군의 서울 탈환 소식과 함께 퇴각을 결정한 인민군에 의해 사살된다. 이때 함께 사살된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리스도인이었으며 여수 미평의 과수원에서 순교한다. 느낀점 : 국사시간에 들었던 역사 수업에서는 한국광복을 위해 일한 이들의 대부분이기독교인이라는 설명이 전혀 없었기에 그저 사명감이 뛰어나고 국민의식이 높은 사람들이 광복을 위해 힘썼다고 생각했었다. 이 들 중 기독교인이 있었다는 사실은 생각해본적 조차 없었으나 어떻게 보면 그들이 기독교인이 었기에 오히려 그러한 사명감과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일 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손양원 목사님이 살았던 너무나 암울하고 힘든 시대에서 가장 핵심은 하나님이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않는 우상숭배가 아니었나 싶다. 손양원 목사님은 우상숭배와 평생을 싸웠던 것이다. 이 때의 삶은 철저한 광야속에 있었고 그래서 더욱 하나님께 의지 하지 않으면 안되는 삶을 살아야 했던것 같다. 종교의 자유화가 된 지금 우리는 믿음을.. 교회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다. 누군가에게는 목숨을 받쳐서 지켜온 믿음인데 이렇게 편한 삶을 누리면서도 기도하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함에 반성한다. 하나님께서 주신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을 몸소 실천하신 분도 이분이 아닌가 싶다 한센인 센터에서 설교하면서 그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자신의 아들을 죽인 원수조차 사랑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걸 알기에 자신을 죽이고 사랑했던 그 분의 삶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기에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인거 같다. 개인 이기주의가 만연한 지금같은 현실에 우리 기독교인이 더욱 힘써 남을 사랑해야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목사님의 인생은 순교를 향한 삶을 살기로 결정하고 계신데 사실 이부분은 잘 와닿지 않았다. 물론 주의 이름으로 죽는것도 엄청난 영광이라고 하시지만... 어떤 일이 있을때마다 이제 순교할 수 있겠다는 부분이 몇번 있는데 ..아직은 내가 받아들이기에는 나의 믿음의 깊이가 깊지 않은 것같다. 순교도 영광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하는게 더 좋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순교에 대해서는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겠다.
만화 손양원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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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2020년 9월 01일
In Books
Chapter.9 교만한 자의 불행 (단3:1-8, 쉬운성경) 1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어 바빌론 지방의 두라 평지에 세웠습니다. 그 신상은 높이가 육십 규빗, 넓이가 여섯 규빗 가량이었습니다. 2 느부갓네살 왕이 사람을 보내어 지방장관, 사령관, 총독, 고문관, 재무관, 재판관과 법률가들을 포함해 지방의 모든 관리들에게 자기가 세운 신상의 제막식에 참석하라고 했습니다. 3 그래서 그들 모두가 제막식에 모여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 앞에 섰습니다. 4 그 때에 전령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모든 나라와 민족들아, 왕의 명령을 전한다! 5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온갖 악기 소리가 나면 모두 엎드려 느부갓네살 왕이 세우신 황금 신상에 절해야 한다. 6 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즉시 불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을 것이다." 7 모든 백성과 나라와 민족들이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온갖 악기 소리가 들려 오자 엎드려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황금 신상에 절했습니다. 8 그 때에 어떤 갈대아 사람들이 왕에게 와서 유다 사람들을 고발했습니다. 신상을 세운 이유 -신상의 규모 강조 : 어마어마한 규모의 신상, 초청한 사람들 열거, 동원된 악기들 열거 1.교만한 마음에서 비롯 된 자기과시 - 아담과 하와의 범죄의 출발 자체가 내가 하나님처럼 되리라 하는 교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만큼 교만의 뿌리가 길고 깊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교만과 자기과시의 문제를 늘 조심해야 한다. 삶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자기과시의 욕구 없이 드려지는 섬김의 훈련이 필요하다. 2. 두려움 - 내가 하나님보다 뭐가 부족해? 나의 위대한 금신상을 한번 봐바 하는 두려움이 자기과시로 나타난 것. - 교만과 자기과시의 태도에는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있을때가 많다. 두려움 (열등감) -> 자기과시로 나타남 예) 최고의 권력을 가진 사울왕도 죽을때까지 어린 다윗을 견제하였다. 여기에는 백성에게 왕으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두려움이 숨겨져 있으며 자기를 기억해 달라는 자기과시용 기념비를 세우게 된다. "내면의 두려움"을 하나님께 가져가지 않고 자기 힘으로 어떻게 해보려는 어리석고 미숙한 짓을 저지르게 된 것이다. -> 우리는 우리안에 이런 두려움과 자격지심같은 건강하지 못한 감정이 찾아오면 이 말씀들을 기억하고 확신을 새롭게 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딤후 1:7)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혈육을 가진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시 56:3-4) 하나님을 의지할 때 두려움이 사라진다. 이것을 삶 속에서 많이 경험하게 되기를 바란다.
세상에서 믿는 자로 산다는 것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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