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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n LEE
2021년 1월 16일
In Books
우리는 어떤 예수님을 따르고 있는가? 일부 사람들이 따르는 그리스도는 사랑의 그리스도이지만 결코 심판하는 그리스도는 아니며, 위로의 그리스도이긴 해도 결코 도전을 주는 그리스도는 아니다. 우리 중 어떤 이들은 복음화에 대한 명령에는 빈틈없는 주의를 기울이지만, 가난한 자, 병든 자, 굶주린 자 그리고 억눌린 자들을 돌보라는 부르심에는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예수님의 모범 예수님은 보셨으며, 느끼셨으며, 행동하셨다. 성경이 많은 부분에서 말하고 있듯이, 그는 인간적 필요를 보시고 깊이 감동하셨으며, 동정하셨으며, 그래서 행동하셨다. 사도 요한은 이것을 이렇게 표현했다.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다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 요일3:16-18' 사랑은 다른 사람을 섬기기 위해 자신을 내어주는 희생적인 행동이다. 사랑은 감상이 아니라 섬김이다.  그렇게 했을때, 사람들이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가 영광을 받게 될 것이다. (마5:15) 누구를 사랑해야 하는가  우리는 모든 이에게 선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식구들에게 해야한다. (갈6:10) 우리는 때때로 우리가 베푸는 도움이 복음에 마음을 열게 하는 수단이 아닐 경우에는 그들을 섬기길 꺼리지는 않는가? 그러나 선행의 동기가 순수한 관심이 아니라면, 우리의 수고는 무가치하게 되고 심지어 하나님을 욕되게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의 물질적 출복과 영적 부요함 둘 다를 나누도록 격려한다. 무엇을 줄 것인가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사마리아인은 강도만난자의 상처를 싸매고 돌보아 주었지만, 그의 주머니에 전도지를 넣지는 않았다. (눅10)우리가 복음전도와 섬김의 행동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것을 아니다. 예수님도 둘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으시고 두 가지를 병행하셨다. 한 가지를 한다는 것이 다른 일을 행하지 않는 것에 대한 변명이나 구실이 되지는 않았다.  내가 이해하는 예수님은 어떤 분인가요?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나요?
IVP소책자시리즈 14: 누가 나의 이웃인가 (존 스토트)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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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n LEE
2021년 1월 12일
In Books
아도니람 저드슨은 1788년 8월 9일,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몰든에 있는 회중 교회의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뛰어난 수재였던 그는 16세에 대학에 입학하였고, 3년 만에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학교에 다니며 이신론자(신을 세상의 창조자로 인식하지만, 인격적이면서 직접적인 개입은 부정)였던 제이콥 임스에게 많은 영향을 받은 그는 자신의 목표를 거리낌 없이 추구하였고, 졸업 후 고향으로 돌아와 두 권의 책을 쓰는 등 표면적으로는 성공한 삶을 사는 듯했으나, 스스로는 위선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 (p.62) 젊은 아도니람은 일종의 안도감을 느꼈다. 임스가 자신 있게 휘두르는 논리의 낫은 어둠 속에서 엉켜 자라나고 있던 낡은 교리의 줄기를 끊어버렸고 밝은 햇빛을 비췄다. 이제 모든 것은 훨씬 간단해 보였다. 명예를 얻는 것이 그의 인생 목표가 되었고 야망은 고무되었다. 부모님과의 갈등 속, 극작가가 될 생각으로 연극무대를 경험해보고자 뉴욕으로 떠났으나, 불만족스러운 경험을 한 그는 고향으로 발걸음을 돌린다. 돌아오는 길 우연하게 한 여관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가 얻은 방 옆방에는 다 죽어가는 병에 걸린 남자가 묵고 있었다. 칸막이 너머로 들려오는 여러 잡음을 들으며 옆방의 남자는 죽음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을까, 자신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해야 할 것인가, 라는 의문이 들었다. 아침이 되어 여관주인에게 옆방 남자의 상태가 어떠한가 묻자, '죽었다'고 대답했고, 그 남자는 바로 아도니람의 친구였던 제이콥 임스였다. 이 사건으로 아도니람은 큰 충격을 받고, 성경의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라는 것을 절감했다. (p.78) 하지만 만약 임스가 틀렸다면? 성경이 글자 그대로 사실이고 하나님이 정말로 실존한다면? 만일 그렇다면 제이콥 임스는 이미 가장 절망적인 의미에서 소멸된 것이다. ...그날 밤, 지옥이 그 여관에서 입을 쩍 벌려 사랑하는 친구이자 안내자였던 제이콥 임스를 옆 침대에서 앗아갔다는 사실은 결코 단순한 우연일 리가 없었다. ...이것이 진짜 하나님이란 말인가? 만일 그렇다면, 아도니람은 하나님이 자신에 대해 갖고 계신 목적을 반드시 알아야만 했다. 회심한 아도니람은 앤도버 신학교에 입학하여 신학 공부에 몰두하게 되고, 자신이 미래에 어떤 형태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후 영국인 목회자 뷰케넌 박사가 인도에서의 복음전파에 관해 설교한 설교지를 통하여 동방 미전도 종족에 복음 전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을 시작으로 1812년, 아내 낸시와 함께 미국인 최초의 해외선교사로 임명을 받아 인도행 배에 승선한다. 인도 캘커타에 도착한 후, 그는 윌리엄 캐리를 만나 버마(현재 미얀마)와 인도에서의 선교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당시 버마는 독재정치와 전쟁으로 인한 사회적인 불안, 폭동, 선교사들의 핍박과 박해 등 선교 전망이 매우 어두웠기 때문에 대다수의 선교사들은 떠나고, 윌리엄 캐리의 아들 펠릭스 캐리만이 남아있었다. 이러한 부정적인 상황에 말레이반도의 페낭을 선교지로 결정하였으나, 인도 체류 중인 미국 국적자들에 대한 추방 명령에 따라 급하게 빨리 떠날 수 있는 배를 타게 되었는데 이 배의 목적지가 바로 버마의 랑군이었다. 아도니람과 아내 낸시는 버마에서 선교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꼈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으로 여기고 버마로 향하게 되었다. (P.256) "마드라스에 있는 모든 친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우리 자신을 오직 하나님께 내어 맡긴 채 6월 22일 배에 올라탔다." 버마에 도착한 그들은 매일 열두시간씩 버마어를 배워갔다. 그들이 아는 다른 언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언어체계 때문에 배움이 더디고 힘들었다. 이때의 답답함을 아도니람의 아내 낸시는 '나는 버마어가 능숙하지 못해 그가 죽으면 어디로 갈 것이며 구원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할 수가 없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시간이 흐르며 일상적인 대화에는 익숙해져 갔지만, 버마인이 가지고 있는 종교적 관념 때문에 어떻게 하나님을 전할 수 있을지 막막하게 느껴졌다. 이뿐 아니라, 열대성 열병과 같은 건강의 문제와 아이의 죽음 등의 어려움이 계속되었지만, 인내하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갔다. 복음을 전하는 7페이지의 소책자를 천 부가량 인쇄하여 나누어주었고, 불교도들이 가르침을 받고, 묵상하는 공간이었던 '자얏zayat'을 보고 기독교인을 위한 자얏을 만들어 예배를 드렸다. 자얏을 만든 지 한 달 후에, 마웅나우(Maung Naw)라는 청년이 복음을 듣고 신앙을 고백하게 되고, 1819년 6월, 버마에서 선교를 시작한 지 6년만에, 첫 세례자가 탄생하게 되었다.  (P.280) 우리는 종교적인 대화를 할 때 이들의 언어가 종교 용어를 표현하기에는 단어가 부족하여 아주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에게는 처음과 끝이 없는 영원하신 하나님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그들의 신들은 짐승에서부터 여러 단계의 윤회를 거쳐 신이 된다. 버마인들에 의하면 그 신들이 하늘에 가게 되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해탈에 이르는 것이 그들이 생각하는 가장 완전하고 지고한 상태였다.... 또 그들은 승려들이 지키는 탑에 예물을 드리는 것 외에는 죄 사함의 다른 방법을 알지 못했다. 신에 대한 개념이 이렇게 낮은 그들에게 진정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구원의 방법을 알게 하기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계속되는 핍박에 종교의 자유를 허락해달라고 구하기 위해 버마의 황제를 알현했으나 거절당하고, 영국과 버마간의 전쟁이 시작되자 간첩혐의를 받고 감옥에 갇히게 된다. 감옥은 좁고 습했으며, 간수들은 죄수들을 비인격적으로 대하였다. 그의 어린 딸 마리아는 굶고 있었고, 아내 낸시는 열병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죽어가고 있었다. 아도니람은 죽음만을 기다리며 매일 매일 끊이지 않는 외로움과 슬픔과 치욕을 견뎌야 했다. (p.463) 감옥은 하나의 커다란 방이었는데 너비가 9미터 길이라 12미터 정도의 크기였다. 창문은 하나도 없었고 작은 문 하나만 있었다. 틈 사이로 한 가닥 가는 빛이 들어왔다. 적어도 50명의 죄수가 티크목재로 된 바닥에 거의 벌거벗은 채 족쇄를 차고 있었다. (p.517) 감옥에 들어온 날을 아무도 몰랐기에 그들이 언제 떠났는지도 알 수 없었다. 머리카락은 엉켜 있었고 눈은 공허했으며, 몸뚱이는 뼈와 가죽만 남은 채 오물로 더러워지고, 낡아서 해어진 누더기를 입고 있었다. 게다가 몹시도 더운 계절이었다. 기온은 섭씨 42도 이상이었고, 태양은 머리 바로 위에서 작렬했다. 아도니람은 무척 아팠다. 그날 아침밥도 먹을 수 없을 정도였다. 설상가상으로 발바닥은 물집으로 가득했다. 약 1년 6개월간의 감옥생활 끝에 풀려나게 되지만, 결국 아내와 아이는 생을 마감하고 만다. 이런 아픔 속에 절망하면서도 계속 사역을 이어나가, 1840년 1월 31일, 번역을 시작한 지 20년 만에 버마어 성경을 완성하였다. 아도니람과 그의 제자들이 성경을 가르치고 나누어주는 동안, 요구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책을 나누어주지 않음에도 진리를 찾으려는 영혼들이 책을 달라고 찾아왔다. 어떤 사람들은 두세 달 동안 여행을 해서 와서 영원한 하나님에 대해 얘기해주길 구하기도 하였다. 이후 영어-버마어 사전을 쓰는 등, 버마의 선교를 위하여 살다가 1850년 4월 6일, 62세의 나이로 배 위에서 숨을 거두게 된다. (p.627 '내가 드디어 이루어냈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나는 마지막 장을 손에 들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이 일을 하는 데 들인 노력에 오점을 남기는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실 것과 장래에 발견될 실수와 불완전을 제거하도록 노력하게 해 주실 것을 간청했다. 나는 이 번역물을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에 맡기고, 부디 그의 영광이 드러나는 데 쓰임 받도록 헌정했다. 하나님이 친히 불어넣어 주시는 언어가 버마어에 완벽하게 맞아 모든 버마인들이 위대하신 하나님과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찬양으로 가득 차게 해주소서, 아멘) '아도니람 저드슨'은 PSP훈련중 강사님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주셔서 알게 되었다. 알고보니 미국인 최초의 선교사로, 미얀마의 복음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선교사님이셨다. 회사에서 가장 친하게 지내고 있는 언니가 미얀마 출신이라, 더 관심을 가지고 페이지를 넘겼다. 이 책은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이, 아도니람의 출생부터 자라나는 과정, 젊은 시절의 열정이 넘치지만 부족했었던 모습부터, 자녀들과 아내의 죽음앞에 좌절하는 모습, 통찰력 있고 겸손한 모습까지, 한 사람의 삶의 흐름을 다양한 측면에서 보여주고 있다. 내면의 갈등에 대해서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어서 더 공감하며 빠져들어 읽을 수 있었다. 치열하게 진리를 따라 살고자 했던 그가 겪은 사건들에서, 타국에서 하나님을 증거한다는 것이 실제로 어떤 위험을 떠안고 있는 것인가를 알 수 있었다. 머릿속에서만 그리던 선교사의 삶에 비해 아도니람이 겪은 삶은 너무나 치열하고 고통이 가득했다. 타국땅에 산다는 것만으로, '나는 선교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가벼운 생각이 아니었나 싶다. 선교사로 산다는 것에 대해 더 진지하게 각오를 다져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가 사역중 미국에 잠시 돌아갔을 때의 일화가 기억에 남는데, 미국으로 돌아갔을 때 그는 이미 유명인사가 되어있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살아있는 전설적 인물로 대했다. 설교강단에 선 그를 보기 위하여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대단한 간증을 기대했으나. 아도니람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과 우리가 무엇을 빚지고 있는가에 관해 얘기했을 뿐이었다. 아도니람이 겪은 어떤 경험도,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해주신 것에 비할 바가 아닌 것이다. (p.706) 그가 설교를 끝내고 자리에 앉았을 때, 가장 눈치가 없는 사람의 눈에조차 거기 모인 청중들이 실망했다는 것이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었다. 모든 행사가 끝난 뒤, 몇 명의 사람들이 나에게 왜 저드슨 박사가 그 밖의 다른 이야기 즉, 모험담을 들려주지 않았는지 솔직하게 물어왔다. 집으로 가는 도중 나는 그 말을 전했다. '그럼 그들은 원하는 것이 무엇이었소?' 그가 반문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주제를 내 최선의 능력을 다해 그들에게 소개했을 뿐이오.' '그러나 그들은 무언가 다른 것, 즉 모험담을 듣고 싶어했어요.' '글쎄, 나는 그들에게 모험담을 이야기했다고 확신하는데. 상상해낼 수 있는 가장 전율한 만한 모험담을 말이오.' '그러나 그 이야기는 전에도 들어본적이 있어요. 그들은 지구의 반대편에서 막 돌아온 사람이 하는 새로운 이야기를 원했어요.' '그렇다면 나는 그들에게 지구의 반대편에서 온 사람도 예수님의 목숨을 버리는 사랑이라는 경이로운 이야기말고는 해줄 것이 없다는 것을 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오.'
아도니람 저드슨의 생애 (코트니 앤더슨)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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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n LEE
2020년 12월 05일
In Books
그리스도인의 책임은 복음의 진리를 수호할 뿐 아니라 그것을 담대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선포하는 것이다. 성경이 제시하는 전도의 동기 1.그리스도의 명령에 대한 복종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마28:19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20:21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내 증인이 되리라'-행1:8 성령의 은사와 증인이 되라는 부르심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2.예수님의 비그리스도인을 향한 사랑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3:17-18 거룩한 사랑은, 인간의 필요를 보고, 느끼고, 행동한다. 우리는 우리가 받은 사랑을 혼자서만 이기적으로 소유해서는 안된다. 3.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한 질투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출34:14 올바른 질투는 '사랑하는 대상의 어떠한 불성실도 묵과하지 않는 사랑'이다. 우리는 이 거룩한 질투를 공유해야 한다. 또한 헬라어로 열심과 질투는 같은 말이다.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사42:8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요2:17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고후11:2-3 복음선포와 관련된 필수 전제 1.사람과의 깊은 교제 그리스도인들이 공동체속으로 움츠러들면 아무리 조직이 건강하고 평판이 좋다고 해도 그 공동체의 선교적 영향력은 축소되고만다. 우리끼리의 안락한 교제라는 닫힌 문 뒤에서 나와서, 비그리스도인들 속으로 침투해야한다.  예수님은 사람들과 접촉하기 위해서 하늘에서 이 세상으로 내려오신 것처럼, 우리도 또한 사람들의 삶 속으로 온전히 들어가기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 2.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자기가 증거하는 바에 대한 직접적 체험이 있어야 한다.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요일1:2 나일즈는 전도를 "전도는 한 거지가 다른 거지에게 떡이 어디있는지를 말해주는 것이다"라고 정의했다. 하나님과의 활발한 교제를 통하여, 성령의 능력을 얻고 하나님의 이끄심을 받아야 한다. 나의 전도의 동기는 무엇인가요? 새로운 다짐을 한 것이 있다면 나눠주세요~
IVP소책자시리즈 13: 전도란 무엇인가 (존 스토트)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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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n LEE
2020년 11월 14일
In Books
교회의 존재목적 @베드로전서2장 1.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리는 것 2.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 것 교회는 예배드리는 공동체인 동시에 증거하는 공동체로서 그 존재 이유가 있다. 한 사람의 영혼을 회심시키고 그리스도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는 것에 집중할 것. 개인전도의 기회가 우연히 닥칠 것을 기다리고만 있지 말고, 먼저 하나님이 자기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한두 사람에게 노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기도해라. 준비 사항 1.그의 우정을 얻고자 노력해야 한다. 2.그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3.모순 없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5:16-) 4.복음이 선포되는 것으로 그를 인도해야 한다. 복음 소개 1.죄의 사실, 구세주의 필요성 22그런데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오는 것인데, 모든 믿는 사람에게 미칩니다. 거기에는 아무 차별이 없습니다. 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에 못 미치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롬3:22-23 2.십자가의 의미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딤전1:15 3.결단의 필요성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요6:37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의 의미와 치러야 할 대가 1.회개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막1:15 2.굴복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막8:34 3.입으로 시인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마10:32-33 믿음의 촉구..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는 이유 1.자신을 위해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2.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6:13 3.예수님을 위해서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12:1 믿음을 굳게 함 1.즉각적으로 할 일 그가 구원의 확신의 근거를 알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읽을거리를 주고, 그와 다시 만날 약속을 해야 한다. 2.그 후에 할 일 새로 맺은 관계가 성숙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 교회와의 관계, 세상과의 관계) 개인전도를 위한 세 가지 원리 1.성경을 잘 이해해야 한다. 2.자신의 경험에서 배워야 한다. 3.성령께 전적으로 의지해야 한다. 감상 : 하나님을 전하게 되기를 바라며 소극적으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성령님이 일하시길 기도해야하고, 성령님이 말씀하실 때 기쁨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보고 계시는 그 영혼에 대한 마음에 더 민감해지기를 소망합니다. Q. 하나님 복음이 전해지기를 위해 기도하고있는/기도 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기도의 힘을 믿고, 기도를 통해 풍성히 일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이를 위해 주님께 구합시다!
IVP소책자시리즈 12: 개인전도 (존 스토트)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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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n LEE
2020년 10월 10일
In Books
그리스도인에게는 서로를 적극적으로 도울 의무가 있다. "또 우리에게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시니, 우리는 흔들리지 말고, 우리가 고백하는 그 소망을 굳게 지킵시다. 그리고 서로 마음을 써서 사랑과 선한 일을 하도록 격려합시다. 어떤 사람들의 습관처럼, 우리는 모이기를 그만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여 그 날이 가까워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힘써 모입시다. -히 10:23-25-"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져 나가는 사람이 아무도 없도록 주의하십시오. 또 쓴 뿌리가 돋아나서 괴롭게 하고, 그것으로 많은 사람이 더러워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십시오. -히12:15-" 어떻게 도울 것인가 1.기도  ex)바울의 기도 "내가 기도하는 것은 여러분의 사랑이 지식과 모든 통찰력으로 더욱 더 풍성하게 되어서, 여러분이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가를 분별할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순결하고 흠이 없이 지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의의 열매로 가득 차서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리게 되기를, 나는 기도합니다. -빌1:9-11-" 2.우정 "쇠붙이는 쇠붙이로 쳐야 날이 날카롭게 서듯이, 사람도 친구와 부대껴야 지혜가 예리해진다. - 잠27:17-" 3.모범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사람인 것과 같이, 여러분은 나를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고전11:1-" 4.편지 : 어떤 방식으로든 그가 위로와 격려를 받을 수 있도록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5.책 : 신앙이 갓 시작되는 시기에 필요한 지식들을 제때 얻을 수 있도록 좋은 책들을 소개해주자 어떤 부분을 격려할 것인가. 1.새로 일어난 일에 대한 인식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해, 하나님의 사랑, 성령과의 교제 2.확신 : 믿음이 느낌이 아닌 사실에 근거한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사람은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또 내게로 오는 사람은 내가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 -요6:37-" 3.성경 읽기와 기도  4.새로운 삶의 방식 : 그리스도인은 적극적으로 수고하며 삶 전체를 통해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나의 자녀 여러분, 나는 여러분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기까지 다시 해산의 고통을 겪습니다. -갈4:19-" 5.분별력  "형제자매 여러분, 생각하는 데는 아이가 되지 마십시오. 악에는 아이가 되고, 생각하는 데는 어른이 되십시오. -고전14:20-" 6.교회 등록  7.복음 전도 8.정기적인 헌금 9.소명 10.형제에 대한 사랑 "우리가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갔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이것을 아는 것은 우리가 형제자매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죽음에 머물러 있습니다. -요일3:14-" 11.주님에 대한 사랑 : 영적으로 성장해 가면서 우리는 자기중심적인 동기를 내려놓고 주님이 목적이 되는 삶을 추구하게 된다. 감상 : 내 신앙이 바로 서기위한 고민은 많이 하는데, 다른 사람의 신앙을 세워주기위한 고민은 잘 안하는 것 같다. 요즘들어서, 형제자매들을 격려하라는 말씀이 귀에 많이 들린다. 신실하신 하나님이 내 길을 아시고 나에게 꼭 맞는 방법으로 나를 키우시고 사랑해주시는 것을 알게하시니 감사하다.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 흘려보내라는 두드림인가 싶기도 하다. 마음을 두드리시니, 행동은 해보는데, 생각대로 잘 안된다. 어설프기도 하고. 자신은 없지만, 동기는 확실하니, 잘하든 못하든 낙담하지 말고 일단 계속 해보는 걸로... Q : 그리스도인의 성장은 인간적인 힘으로 이루어 낼 수 없음을 알고 하나님께 맡기는 태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일의 결과는 하나님께 속했으니, 우리에게 속해있는 일에 집중해봅시다! 각자의 상황에서 구체적으로 누구를, 어떻게 격려할 수 있을까요? 
IVP 소책자시리즈 11 : 영적 갓난아이를 격려하려면 (마이클 그리피스)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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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n LEE
2020년 10월 03일
In Books
굳이 해외로 나갈 필요가 있는가? 1)다른 나라 그리스도인들의 도움 또한 필요하다. ex) 북미의 IVF운동은 영국학생들의 희생으로 시작되었다. 2)외국인이라는 것의 큰 이점중 하나는 그의 독특함이 호기심의 초점이 된다는 것이다. 3)시간과 정력을 온전히 교회에 집중할 수 있다. 4)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는 명령은 모두에게 주어진 것이다. 5)여전히 많은 선교사가 필요하다 나는 적임자인가?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이 임무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1)건강 ex)온갖 병을 앓고 있다면 2)가족 ex)자녀가 18명이라면 3)정서적 안정성 4)지적능력 ex)언어 등 5)주도성 : 당 신의 교회에서 능동적인가? 6)언어 능력 어떻게 갈 것인가? 1)직업 선교사로 가는 방법 이점 : 복음을 전하는 것과 재정적인 동기가 분리된다. 다양한 학계, 사업계에 접근할 수 있다. 불리한 점 : 한 쪽일이 다른 쪽 일을 밀어낼수도 있다. 2)전임 선교사로 가는 방법 나는 정말 부름받았는가? 무모한 개인주의나 감각적 판단에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결정을 내려야 한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진정한 부르심은 무엇일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내게 어떤 삶을 살기 원하시는지를 지속적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데이비드 벤틀리 감상 : 해외선교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고려해봐야 할 점들을 다룬 책이었습니다. '선교회에 지원했는데 거절당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이 무슨 문제가 되는가? 우리 모두는 함께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 각자가 어느 곳에 있어야 하는지 알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라는 문장이 기억에 남아요. 새벽예배시간에 나온 말씀(신17:10) 에 나온 '주님께서 택하신 곳'이라는 표현이 생각나는데, 내가 하나님이 택하신 그 곳에 있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어디서 그분을 가장 잘 섬기고 가장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이미 하나님이 선교사로 부르신 우리가 하나님 안에 바로 서 있으면, 그것을 보고 많은 일본인들이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 됨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중 하나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섬기고 사랑하는 것인데, 내가 공동체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ex)같이 보면 좋을 것 같은 영상 공유하기.
IVP 소책자시리즈 10 : 당신과 해외선교 (마이클 그리피스)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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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n LEE
2020년 9월 19일
In Books
예수그리스도와의 관계 1.주 예수님과 진정한 교제를 누리고 있는가? 2.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매일 새로운 능력을 얻고 있는가? 3.내 몸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도록 힘쓰고 있는가? 성령의 인도를 인식하는 민감한 감수성이 있는가? 4.'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치열하게 살고 있는가? 5.성령이 진정으로 주관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6.예수님이 높아지는 것보다 다른 것에 관심이 있지는 않은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1.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있는가? 2.낯선 사람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는가? 3.타인과 팀을 이루어 일하는 법을 아는 세계 상황에 대한 인식 선교현장의 정치적,문화적,종교적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가? 예비선교사들이 선교지로 나아가기전에 미리 점검하고 준비해야 할 사항들에 관한 책이에요.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이 일본땅에 오게 된 것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때부터 이미 하나님이 선교사로 부르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에 제시 되어있는 질문들을 읽으며, 우선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친밀해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두 하나님이 차고 넘치게 부으신것을 주위 사람들에게 흘려보낼 수 있는 복음의 통로가 됩시다! Q.하나님과 가까워지는 나만의 방법, 비결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나눠주세요.  ex)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 (x)         나는 12시가 되면 모든 것을 멈추고 기도해 (o)
IVP 소책자시리즈 9:예비 선교사를 위하여 (데이비드 애드니)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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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n LEE
2020년 9월 19일
In Books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에 연결되어 있는 우리 삶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10)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시편 37:23)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사도행전 13:2)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시편 73:24)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시편 32:8)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5-6) => 우리가 부름받은 근본적인 목적은 어떤 계획을 쫓아가기 위함이나 어떤 일을 맡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 뜻의 두가지 측면 1.이미 말씀가운데 나타나 있는 경우 : 명령으로 주신 영역, 혹은 금지하신 것에 관해서는 인도를 구하지 말아야 한다.  ex)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과의 결혼.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고린도후서 6:14) 2.구체적으로 나타난 것이 없는 가운데 결단을 내려야 할 경우 : 성경에 세세히 나타나있지 않은 부분에서도,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인도를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이사야 48:17) ex) 어느 지역에서 살 것인가, 누구와 결혼해야 하나 등 인도를 받는 조건 1.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 예수님께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하고 묻자,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라고 답하셨다. (요한복음 6:29-30) 2.이미 알고 있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 ex) 매일 주님과 기도로 만나는 것, 성경공부 하는 것 3.미확정된 삶의 영역에 대해 하나님의 뜻을 기꺼이 받아들이려는 자세 삶 가운데 아직도 포기하지 않은 영역 (관계, 야심, 조건 등)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ex) 제가 어떤 곳에 가야하고, 어떤 일을 하기를 원하시는지 보여주십시오. 만약 호놀룰루와 같이 멋진 곳이라면 좀더 진지하게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와 같은 태도를 가지고 있지 않은가? 인도의 원리 1.명시된 성경말씀을 통하여 ex)계약한 일에 대해서 파기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시편15:4)  2.기도하는 가운데 기도할 때 하나님은 때로 성령에 의한 깊은 확신을 주신다.  3.환경을 통하여 ex) 하나님이 대학원으로 진학하게 하신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학교에도 입학할 수 없게 된 경우, 하나님이 대학원에 들어가기를 원하시지 않는다고 어느정도 확신할 수 있다. 4.하나님과 우리를 잘 아는 다른 그리스도인의 권고를 통하여 스스로 하나님의 인도를 확신하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납득하지 않는다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사도행전 15:28) 흔한 실수들 1.우리가 원하는 것과 하나님의 뜻이 무조건 상충한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편37:4) 는, 우리가 여호와를 기뻐하면 그분과 같은 뜻을 갖게 된다는 말이다. 2.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마다 검증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가능한 한 확실한 것이 나타날 때까지 결정을 미루되, 명확한 인도가 없을 때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다고 믿음으로 출발하는 것. 3.하나님의 뜻에는 논리적인 연관성이 함축되어 있다. ex) 하나님의 인도에 따라 결혼하게 되었다면, 부인을 부양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를 고뇌하며 시간을 소비할 필요가 없다.  4.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예측 불가능한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성령은 우리의 계발된 이성을 인도하신다. 5.하나님을 위해 결정을 내린다는 교묘한 표현을 경계해야 한다. 주님은 당신이 이미 결정한 것을 보고하기 보다는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어떤 전선에 배치하기를 원하십니까?'하고 말하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ex) 주님, 저는 당신을 위해 선교사(,사업가..등)가 되려고 합니다x 6.문맥에서 떼낸 성경 구절로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려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ex) 손가락으로 아무 구절이나 집어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는 행위 7.모든 일이 잘 돌아갈 때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다는 확신하는 오류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는지의 여부는 현제의 환경이 얼마나 낙관적인가가 아니라, 지금 그분께 순종하고 있는가에 달려있다. 8.선교사역으로의 부르심을 다른일로의 부르심과는 좀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교사이건 주부이건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것이다. 9.주님의 뜻을 어긴 후에도 주님의 뜻을 행할 수 있다 우리가 고백과 회게 가운데 나아갈 때 우리를 다시 받으시고 다시 온전히 사용하신다. ex) 주님을 부인한 베드로 Q.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은 어디까지 입니까? 어느 정도까지 그것을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까?
IVP 소책자시리즈 7: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폴 리틀)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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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n LEE
2020년 8월 07일
In Books
깨어진 관계는 독과 같다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제물을 드리려고 하다가, 네 형제나 자매가 네게 어떤 원한을 품고 있다는 생각이 나거든, 너는 그 제물을 제단 앞에 놓아두고, 먼저 가서 네 형제나 자매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제물을 드려라. - 마태복음 5장 23-24절- 경건생활보다 형재자매와의 화목이 우선된 것이다.  손해를 입힌 사람과 입은 사람 모두 죄를 지은 것이다. 죄를 고백하는 것은 빛 가운데 행하는 것이다 죄를 고백하는 것은, 죄의 사슬을 끊으신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증언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은혜가 우리를 사로잡아 우리의 교만을 완전히 가두어 놓을 때에만, 우리의 죄를 고백할 수 있다. 빛 가운데 형제자매들을 사랑하고 있는가 성경은 공부하면서 형제들과 교제하고 있지 않다면 빛 가운데 행하지 않는 것이다. 형제자매들 앞에서 투명한 삶을 살지 않는 다면 우리 모임은 또 다른 형태의 소외에 불과하다. 우리 안에 감춰 놓은 것들을 나눌 때 우리는 완전한 일체감을 맛볼 수 있다.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우리가 먼저 깨어져야 한다 우리는 이웃과 세상의 빛이기 이전에 서로에게, 가족에게, 교회의 지체들에게 빛이 되지 못한다면 우리는 전혀 빛을 발할 수 없다. 깨어진다는 것은 자만심을 갖지 않는다는 말이다. 자신이 옳다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려는 일을 그쳐야 한다. 예수를 진정 따르고 있다면 완전한 공동체를 기다리고 있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공동체를 위해 깨어지고, 공동체는 우리를 깨뜨린다. 서로서로 빛 가운데 행할 때, 회개하고 죄를 고백할 때 우리의 교만은 더 이상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지 못한다. 하나님은 우리 자신을 원하신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희생적인 내어주심에 대해,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으로 응답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을 내어 줄 때 일이 생각대로 안 되면 실망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명성과 성공적인 봉사가 아니라, 우리 자신, 겸손한 마음, 신실한 공동체를 원하신다.
IVP 소책자시리즈 8 : 형제를 위하여 깨어지는 삶 (케파 셈팡기)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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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n LEE
2020년 7월 31일
In Books
자유에 대한 세가지 오해 1.자유는 무질서가 아니다 ex) 정치적 자유를 얻는다 해도 거리 한가운데서 운전하거나 세금을 내지 않을 수 없다. 2.자유는 무책임함이 아니다 ex) 좋은 방안의 제시없이 비평만 있는 것은 자유가 아니다. 3.자유는 방종이 아니다. ex) 개인적 자유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면서까지 행사되어서는 안된다. 자유의 기초적인 정의 어떤 사물이 만들어진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상태. 항상 한계를 갖고 있지만 자유를 한정하는 것은 아니며, 이런 한계들이 자유를 가능케 하는 매개가 된다. ex) 물고기의 자유, 운동경기의 규칙들. 즉, 1)어떤 사물이나 개인의 목적을 알기 전에는 결코 자유의 의미를 알 수 없다.      2)주어진 상황에서 자유를 알려면 내부에서 그 제한 사항들을 경험해 보아야만 한다. 인간의 본질과 운명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마22:37-39-"  인간은 창조주에게 사랑으로 순종하는 삶을 위해 창조되었다.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요8:34" 인간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기로 결심한 후 창조주와의 첫 관계를 깨뜨려 버렸고, 영적억압을 받게 되었다. 죄로부터의 자유 회개와 믿음을 통해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는 죄의 대가로부터의 자유와, 죄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력으로부터의 자유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요8:31-32,36-"
IVP 소책자시리즈 5 : 참 자유를 찾아서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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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n LEE
2020년 4월 21일
부활절BBQ(200419)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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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n LEE
2020년 2월 03일
식사회 (200202)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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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n LEE
2019년 12월 09일
In 감사 나눔
드디어 일년간 준비한 시험이 끝났어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하는 중에 느낀 것이 세가지가 있는데 같이 나눴으면 해서… 적어봅니다. 첫번째로, 결과가 좋으면 더 좋겠지만 준비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힘 주신다는 것이 더 감사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예전에도 나눴던 것 같은데, 제가 학부 4학년 부터 대학원 졸업하기 직전까지, 우울증이 심하게 왔었어요. 심하게 무기력하고 제 자신이 가치없게 느껴졌었고, 예전부터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 있었는데 오후가 되어도 일어나기 싫고 못 일어난다는 것에 대한 자괴감도 컸었어요. 감사하게도 하나님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환경이 바뀌면서 점점 회복이 되었습니다. 그 시기 덕분에, 지금 열심히 할 수 있다는 것이 그 자체로 오늘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힘을 주신 덕분이라는 생각을 해요. 예전에는 길은 하나님이 만들어 주시지만 열심히 한 건 나지 사람들은 왜 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할까,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열심히 할 수 있는 힘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인정하고 나니까, 그 과정이 힘들어도, 감사함으로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1차 시험도 그렇고, 아직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2차 시험도 아무리 제가 노력해도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그 부분을 메꿔주신것 같아요. 두번째로는 합격기준을 보면서 천국합격기준도 비슷한 느낌이 아닐까, 나는 합격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시험내용은 주어진 조건에 맞게 건물 계획을 하고, A2용지에 평면도 3개랑 단면도를 완성해서 제출하는 거에요. 조건에 제시되어 있는 건축면적을 넘는다거나, 방을 계획하지 않았거나 평면도랑 단면도가 일치하지 않으면, 아무리 도면 완성도가 높아도 바로 탈락인 시험이에요. 나무 같은 조경계획도 한다거나, 보충설명을 많이 적으면 도면 자체가 입체적으로 보이고 완성도가 높아지지만… 아무리 시간을 많이 들여도 애초에 채점대상이 안되는 거죠. 물론 조건이 만족 된 다음에 완성도를 높이면 좋기는 하지만. 그래서 선생님들이 시간이 부족하면 가구나 식물을 그리기보다는 주어진 조건을 만족했는지 먼저 확인하라고 해요. 그런데 실제로는 그러기가 쉽지 않아요. 이미 내가 계획한 것은 자기안에서는 정답이라는 확신이 있어서, 도면 완성도를 높이고 싶어지거든요. 그런데 확인해보면, 면적이 약 100m2이 아니라 100m2이상이었다든가, 카페에서 공원으로 나갈 수 있게 계획을 했어야 한다든가 하는 못보고 지나쳐버린 조건들이 100%있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것도 이와 같지 않을까요. 보기에 좋아 보이는 것과, 있어야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니까…? 정말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지 생각하고 하나님을 붙잡는 선택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어요. 마지막으로… ‘선택’에 대한 생각이에요. 학원에서는 시험이 끝나고 바로 자신이 계획한 도면을 다시 그려서 제출하라고 해요. 어제 회사에서 선배들과 시험얘기를 했는데, 어떤 선배는 새벽에 2번이나 깨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대요.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납득이 가는 계획을 하지 못했다면서. 어떤 선배는 다시 그리는 과정에서 자신이 도중에 평면계획을 바꿨는데 단면도에 반영하지 않아서 바로 불합격이지 않을까, 라는 말도 하고. 저도 다시 그려서 확인해 볼까, 라는 생각도 했는데, 다시 그린다는 선택을 한다면 큰 실수 가 있었다면 불합격이 확정이 되는 거니까 일단 이번 일주일은 기분이 안좋을거고, 계획이 좋았다고 해도 자각하지 못하는 실수 했던 부분들을 보게 될테니까 불안함이 더해질거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다시 그리지 않는다는 선택을 하고 합격했다고 생각해버리면 적어도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앞으로의 스텝에 대해서만 생각할 수 있겠죠. 결과에 대한 100%확신은 없지만, 합격했다고 믿는다는 선택을 하니까, 오롯이 시험이 끝났다는 기쁨을 누리고 있어요. 꿀잠도 자고. 우리가 지정의에 대해서 우리가 자주 얘기를 나누는데,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하나님의 존재에 확신이 있다해도 하나님에 대한 의심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힘든 상황에서는 더욱.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 (선하심 하나님, 이라든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기뻐하시는 하나님, 과 같은?) 이 진리라고 믿는 선택을 하고 그에 따른 행동을 하는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싶었어요. 하나님은 살아계시니까, 우리가 그 선택을 한다면 반드시 보여주시겠죠?? 원래는 짧게 써서 라인방에 나눴으면 했는데, 쓰다보니 길어져서 홈페이지에 올립니다. 마무리 정리하는 말을 쓰고 싶은데 조례시간이 다가오는 관계로... 다음에 기회되면 수정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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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n LEE
2019년 4월 15일
In 성령시대
롬8:9-10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영이 내 속에 거하심을 믿는데 여전히 육신을 다라 죄를 지어요. 내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는다는데 그럼 죄를 아얘 안지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하나님이 내 안에 거하셨다가 안거하셨다가 하시는 건가... 오늘은 3시간정도 머물다가 가셨어, 이렇게??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이 죄를 안짓게 도와주신다' 그러면 좀 이해가 될 것 같은데. 죽었다고 표현하시니까 왜 죽었는데 또 살아났지 싶어요. 아니면 농도 같은 개념으로 하나님 100% 내 육신 0%가 성령 충만한 상태고 이때만 죄를 안지을 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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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n LEE
2019년 4월 02일
In PBS
골로새서 1장 6-7절 [공동번역]6그 복음은 여러분에게 전해져서 여러분이 하느님의 은총의 말씀을 듣고 그 참뜻을 깨닫게 되면서부터 열매를 맺으며 퍼져 나갔습니다. 사실 복음은 온 세계에서 열매를 맺으며 널리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7그 복음을 여러분에게 가르쳐준 사람은 우리의 사랑하는 동료 에바프라였습니다. 그는 우리를 대신해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충실히 일한 일꾼이며, [NIV]6 that has come to you. All over the world this gospel is bearing fruit and growing, just as it has been doing among you since the day you heard it and understood God's grace in all its truth. 7You learned it from Epaphras, our dear fellow servant, who is a faithful minister of Christ on our behalf, 골로새서 6, 7절에서 바울은, 예수님의 복음을 깨달음으로, 그 복음이 변화를 일으켜, 점점 더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고 말한다. 또, 골로새 교회에 이 복음을 가르친 하나님의 사람 에바브라를 칭찬한다. 나에게는 에바브라를 칭찬하는 바울의 말이, 한편으로는 너희들도 그와 같이 되기를 바란다, 라는 격려로 받아들여졌다. 누군가에게 복음이 심어져서 그 복음을 깨닫게 되면, 또 다른 사람에게 심어지게 되면서 널리 퍼져나가는 것이니 하나님 앞에 충실히. 신실하게 일하자는 격려.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라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을 말할까. 우선, ‘신실한’으로 번역된 이 단어는 헬라어로는 ’πιστὸς (pistos)’ 라고 한다. 이 ‘피스토스’는 ‘충성된’, ‘충성하는’, ‘미쁜’, ‘믿을만한’, ‘진실한’ (Trustworthy, faithful, believing)이라는 말로, 마태복음 25:21의 다섯달란트를 받았던 종이 다섯 달란트를 더 남겼을 때에 주인이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하고 말했을 때의 ‘충성된’이라는 단어와 같다. 주인은 이 종을 칭찬하며, “네가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였으니 이제 내가 큰일을 너에게 맡기겠다. 자,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고 말한다. 주인의 일을 믿고 맡길 만큼, 믿음직한 종, 충성된 종이였다는 것이다. 우리의 주인이 하나님 되심을 생각해 보았을 때, 지금, 이 순간에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다.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고 오늘. 오늘 일이 걱정된다면 반나절 동안 내게 주어진 일. 그도 걱정된다면 지금으로부터의 한 시간. 또는 더 짧게 10분, 혹은 1분이라도.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주님이 주신 일을 충실히 해내는 것은, 평생해야하는 훈련인 것 같다. 걱정되는 일이 있다는 건, 믿음이 없어서 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감당하기 버거운 일을 만나지 않아서 일지도, 혹은 내가 다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나오는 착각에서 나오는 것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걱정이 되는 그 일을 통해서 또한 하나님을 보게 하시니, 감사한 일이다. 나를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내 역량의 훨씬 더 크신것을 함께 하기를 원하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눈 앞의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 나는 자신감이 있다기 보다는 항상 자기 자신을 비판하고 주눅들어 하는 사람이다. 작은 일에 압도당하고, 내가 못하겠는데, 라고 생각하면 눈앞이 하얘진다. 멘토님이 해주신 말처럼 매순간 하나님이 없이는 버티지 못하니, 반대로 생각하면 참 감사한일이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내가 걱정했던 부분을 하나님께서 세심하게 만지심을 경험했다. 조금이라도 더 알아보려고 아등바등 읽었어도 이해할 수 없었던 책 내용을 마침 그날 선배가 설명해주어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새벽같이 회사에 가서 낑낑거리며 공부한 내용을 그날 상사가 물어봐서 잘 넘어갈 수 있었다. 여전히 물속에 갇힌 듯 답답할 때가 많지만 이런 겹치는 우연-하나님의 간섭하심은 하나님이 계속 내게 괜찮다, 할 수 있다. 내가 함께한다, 해주시는 것 같다. 내가 어떤 모습으로 있든 나를 사랑하시고 내게 기대하시는 주님이시다. 나도 주님이 더 큰 일을 맡김 직한, 믿을만한 종이 되고 싶다. 구체적으로는 음… 하나님을 신뢰하고 내게 주신 시간을 하나님과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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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n LEE
2019년 2월 18일
In 예수님시대
그들이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요8:59- 예수님게서 유대인들 앞에서 자신에 대해서 증거하신 후에, 그들이 돌로 치려 하자 숨어서 성전에서 나가셨대요...담대하지 못한 행동아닌가요? 순교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담대하지 못함과 지혜로움 사이의 판단 기준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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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n LEE
2019년 2월 18일
In 예수님시대
마태복음 24:34 예수님이 세상이 끝나는 때에 관한 말씀을 하시면서,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미 그 세대는 지나갔지 않나요? 예수님 때의 사람과 지금 현재 사람이 같은 때에 살고 있다는 관점은... 너무 광범위 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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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n LEE
2019년 2월 18일
In 예수님시대
마태복음 12;24-26 예수님이 귀신 쫓는 것을 보고 이를 바알세불의 힘을 빌려 한것이라고 말한 바리새인들에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겠느냐고 답하시는데, 무당같은 경우는 사탄이 사탄을 쫓는 것 아닌가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확신이 없으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을 보고 신들렸다, 귀신의 힘을 입어서 쫓아낸거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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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n LEE
2019년 2월 18일
In 예수님시대
마태복음 4;12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왔느니라 하시더라. 이미 완벽하게 하나님을 아셨을테고 좀 더 빨리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셨을수도 있으셨을텐데, 왜 서른살이 되도록 기다리셨을까요? 물론, 카이로스의 시간에 따라 그러셨겠지만 이래서 그런게 아닌가, 이럴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 아이디어가 있으면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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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n LEE
2018년 12월 17일
In PBS
1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2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골로새서 1장 1-2절 Our brother 디모데(1절), 골로새에 있는 신실한brothers(2절), 하나님 our Father로 부터의 은혜와 평강(2절)… 이 구절을 읽으며, 주기도문이 떠올랐다. Father in Heaven,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나는 하나님을 진짜 아버지로 여기고 있을까, 다시 생각해본다. 교회 구성원들을, 진짜 내 형제자매 대하듯 하고 있을까… 옛날처럼 형제자매가 많은 시절이었으면 거기에 한 형제, 한 자매가 더 늘어나는 것이니 더 확실하게 다가왔을 것 같은데, 동생이 하나 있는 나로서는 잘 상상이 안 가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또, 내가 내 동생을 생각하듯이 형제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음… 형제니까 큰 오빠인 건가…는 나를 여러 명 있는 형제 중 하나가 아닌 하나뿐인 동생처럼 생각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인간인 나도 동생이 걱정거리가 있으면 같이 걱정하고,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은 내가 가진 것 아끼지 않고 다 주고 싶고, 한데 우리 주님은 그 마음이 얼마나 더 크실까. 사랑하는 마음만큼, 잘못된 행동을 보면 안타깝고 옳은 길을 바로 보기를 바라는 마음도 클 것이다. 골로새서를 쓴 바울도 이와 같은 마음으로 골로새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지 않았을까. 또한, 2절 끝에서 바울이 말하는 ‘은혜’와 ‘평강’은 ‘카이로’와 ‘에이레네’에서 온 말로, 각각 ‘모든 것이 잘되기를 바란다. 건강하기를 바란다. 기뻐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위해 그리스도를 내어 주신 사랑과 구원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란다’는 헬라식 인사법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바르게 될 때에 오는 평화/평강/정의/질서/조화 등의 상태’를 뜻하는 히브리식 인사(샬롬)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안녕하세요,라는 인사가 건강한지,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를 묻는 말이라면 헬라식이나 히브리식 인사말은 하나님과 잘 지내고 있는지,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골로새서 1-2절을 내가 읽은 방식으로 다시 고쳐 써보면, 아래와 같다. "세상의 지위가 아니라, 우리 가족의 머리 되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내가 이렇게 간절히 말합니다. 내 형제들이여, 하나님 안에서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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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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