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22:21, 새번역) 네가 평안하였을 때에는 내가 너에게 경고를 하여도 '나는 듣지 않겠다!' 하고 거부하였다. 너는 어렸을 때부터 이런 버릇이 있어서, 언제나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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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다보니 자신에게 많은 경고를 는 사람을 싫어한다. 혹여 하나님(성경 말씀)이 내게 이런 존재가 아닐는지… 주님은 성경과 사람과 환경을 통해서 경고하신다. 경고를 듣지 않으려는 버릇을 하루빨리 버리고, 경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