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는 “그 때 청함을 받은 이백 명이 압살롬과 함께 예루살렘에서부터 헤브론으로 내려갔으니 그들은 압살롬이 꾸민 그 모든 일을 알지 못하고 그저 따라가기만 한 사람들이라(사무엘하 15:11)” 라고 나와 있어요. 그런데 결국 최후는 18장에 기록하고 있지요. “거기서 이스라엘 백성이 다윗의 부하들에게 패하매 그 날 그 곳에서 전사자가 많아 이만 명에 이르렀고, 그 땅에서 사면으로 퍼져 싸웠으므로 그 날에 수풀에서 죽은 자가 칼에 죽은 자보다 많았더라(18:7-8)” 하나님은 다윗을 돕고 계셨고, 수풀에 죽은 자가 더 많았다는 것도 곧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인데… 이것을 보면, 멋모르고 따라갔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죽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알고 따라갔든, 모르고 따라갔든, 어쨌거나 우리의 선택입니다. 그 선택의 책임은 우리 자신이 져야 하는 것이지요. 복음조차도 우리의 선택입니다. 듣고 나아오든지 아니면 거부하든지… 하나님은 문을 두드리시기만 합니다. 하나님도 이렇게 하시는데 우리가 누구에게 강요하고 누구를 강제로 이끌 수가 있겠어요? 그리고 어떠한 권유가 되었든지, 그 선택은 우리 스스로가 하는 것입니다. 그 선택이 아무리 모르고 한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죄없다고 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니 매순간 깨어있어야 합니다. 잘 선택해야 합니다. 따져보아야 합니다.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기억하고 그분의 뜻을 분별해야만 합니다. 바른 선택을 하는 것, 이것이 성경에서 요구하는 유일한 강요입니다.
말씀에는 “그 때 청함을 받은 이백 명이 압살롬과 함께 예루살렘에서부터 헤브론으로 내려갔으니 그들은 압살롬이 꾸민 그 모든 일을 알지 못하고 그저 따라가기만 한 사람들이라(사무엘하 15:11)” 라고 나와 있어요. 그런데 결국 최후는 18장에 기록하고 있지요. “거기서 이스라엘 백성이 다윗의 부하들에게 패하매 그 날 그 곳에서 전사자가 많아 이만 명에 이르렀고, 그 땅에서 사면으로 퍼져 싸웠으므로 그 날에 수풀에서 죽은 자가 칼에 죽은 자보다 많았더라(18:7-8)” 하나님은 다윗을 돕고 계셨고, 수풀에 죽은 자가 더 많았다는 것도 곧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인데… 이것을 보면, 멋모르고 따라갔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죽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알고 따라갔든, 모르고 따라갔든, 어쨌거나 우리의 선택입니다. 그 선택의 책임은 우리 자신이 져야 하는 것이지요. 복음조차도 우리의 선택입니다. 듣고 나아오든지 아니면 거부하든지… 하나님은 문을 두드리시기만 합니다. 하나님도 이렇게 하시는데 우리가 누구에게 강요하고 누구를 강제로 이끌 수가 있겠어요? 그리고 어떠한 권유가 되었든지, 그 선택은 우리 스스로가 하는 것입니다. 그 선택이 아무리 모르고 한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죄없다고 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니 매순간 깨어있어야 합니다. 잘 선택해야 합니다. 따져보아야 합니다.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기억하고 그분의 뜻을 분별해야만 합니다. 바른 선택을 하는 것, 이것이 성경에서 요구하는 유일한 강요입니다.